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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전국 첫 ‘기업탄소액션’ 온실가스 1638t 감축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배출권 모의거래제 ‘기업탄소액션’이 실제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성과를 거뒀다. ‘기업탄소액션’은 온실가스 감축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기후위기대응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12개사,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해 5월30일 ‘기업탄소액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분기별로 3일간 배출권 모의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배출권 모의거래 시스템은 광주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국가 탄소배출권거래시장(K-ETS)을 준용해 운영 중이다. 참여기업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개년(2020년~2022년) 평균(4만5095.4톤) 대비 11%(광주시 2045 탄소중립...

    신동추 기자2025.02.16 10:52
    완도해경, 해양재난구조대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해양 재난 구조대법 시행에 따라 민ㆍ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해양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재난구조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도해경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해양재난구조대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문 완도해양재난구조대장 등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조직의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구조대원들이 변화된 제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양재난구조대법 시행에 따른 정책변화 및 주요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양 재난 대응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해양재난구조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

    신동추 기자2025.02.16 10:40
    함평군, 농식품 바우처 지원…17일부터 신청

    [스피드경제신문]전남 함평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한다. 함평군은 16일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이 오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과일·육류 등의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으며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만원부터 4인 10만원, 6인 13만원 1천원 등 10명 이상의 가구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오는 17일부터 온라인(홈페이지), 전화(ARS),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리 신...

    신동추 기자2025.02.16 10:39
    함평군, 모바일 함평사랑상품권 결제금액 10% 캐시백 지급

    [스피드경제신문]전남 함평군이 모바일 함평사랑상품권 할인 방식을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함평군은 16일 “모바일 함평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이 내달 1일부터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액의 10%를 적립해 주는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행정안전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화폐의 건전한 유통과 소비자들의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선할인 방식에서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가 적립된다. 적립된 금액은 상품권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3월 1일 이전에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 잔액은 기존 방식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소진 후부터는 캐시백 방식이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

    신동추 기자2025.02.16 10:38
    함평군, 2025년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스피드경제신문]전남 함평군이 중장년층의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나선다. 함평군은 16일 “2025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신청이 오는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장년층 고용 촉진을 위해 중장년층 미취업자에게 중소기업 등에서 수습 기회를 제공해 직장 경력을 쌓고 정규직 취업 가능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 모집 대상은 함평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중소기업이며 중장년 취업 참여자의 신청 자격은 전남도내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선정된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수습 기간을 포함해 최대 10개월간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함평군 ...

    신동추 기자2025.02.16 10:37
    해남군, 전남도-CJ 제일제당과‘검은반도체 김’육상양식 본격 추진

    [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은 전남도, CJ제일제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공모 예정인 해양수산부 김 육상양식 개발사업에 도전한다. 정부는 지속가능한 김 산업 발전을 위해 2029년까지 총 350억원을 투입해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공모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4일 전라남도,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하고, 김 육상양식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김은 전라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로, 수출 1조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등으로 30~50년 뒤에는 해상 김 양식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되고 있어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전...

    신동추 기자2025.02.16 09:16
    전남도, 해빙기 안전사고 선제적 대응 총력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7일부터 4월 2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해빙기 취약 시설물 486개소의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특히 우려되는 시기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축대, 옹벽, 절개지 사면, 낙석 위험지역 및 건설 현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동결융해 등으로 인한 옹벽과 축대 균열·침하, 붕괴 징후 여부 등 ▲도로 사면 또는 급경사지의 절·성토부 및 인공사면 균열, 지반 침하 여부 등 ▲공사장 인접 지반 침하, 균열로 인한 건축물 상태, 흙막이 계측 관리와 어스앵커 결함 여부,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과 지주 변형 여부 등이다. 또한 재난 취약 주요 시설물은 도에서 운영 중인 안전관리자문단, 시...

    신동추 기자2025.02.16 08:51
    전남도, 도시민 어촌 유치위해 단계별 맞춤 지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수도권과 타 지역 도시민이 전남 어촌을 찾아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정주의향이 있을 때부터 정착할 때까지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2025년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이 사라지는 전남 어촌에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도시민에게는 전남 어촌에서 성공적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년 도시민 어촌 유치 지원사업’은 전남 어촌으로의 귀어 귀촌을 바라는 도시민을 위해 전남 어촌에 정주할 의향이 있는 단계부터 지원을 시작해 이주 준비, 실행, 정착 등 4단계로 진행한다. 정주의향 단계에선 전남 어촌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정주 여건 등을 홍보하기 위해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귀어·귀촌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전남 어촌에 성공적...

    신동추 기자2025.02.16 08:51
    광주광역시 북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추진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 북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령 사업은 북구 지역에서 한국전쟁 시기 공권력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북구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광주 유족연합회를 포함한 2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추모비 설치’와 ‘위령제 봉행’ 등 2개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간담회 이후 지난 14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의 발의로 ‘광주광역시 북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지원 조례’를 광주 자치구 최초로 제정하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고 오는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필요 예산을 편성하여 상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이후 피해자들의...

    신동추 기자2025.02.16 07:47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제주항공 참사 합동위령제 참석 “뒤돌지 말고 좋은 곳에서 새봄을 맞이해 달라”

    [스피드경제신문]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5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49재’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절대 뒤돌아보지 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새봄을 함께 맞이해 달라”며 깊이 애도했다. 강 시장은 이날 무안국제공항 분향소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부모, 자식, 동료, 친구였던 당신들이 우리 곁에 없다. 우리는 여전히 서로 슬퍼하고 함께 위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서럽지만 다가오는 새봄을 맞이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며 “참사 원인을 밝히고, 남은 가족들이 함께 치유 받고,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안심 사회를 만드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고 다짐했다. 합동위령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광주시·전남도·무안군이 주관했다. 희생자 ...

    신동추 기자2025.02.16 01:29
    전남도, 무안공항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

    [스피드경제신문]‘함께 기억하고, 함께 아픔을 나누며, 함께 희망과 치유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가 15일 무안공항에서 열렸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광주시, 무안군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유가족과 국회의원, 정부·지자체·시도의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안식을 빌었다. 행사는 개식, 희생자 애도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49재 합동위령제 순으로 진행됐다. 헌화·분향 시 희생자 179명의 이름과 조문객, 유가족 메시지가 무대 스크린에 LED로 띄워지자 유가족들이 눈시울을 적셨다. 추모사에서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사랑하는 이들이 왜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반드시 그 진실을 밝히고,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

    신동추 기자2025.02.15 22:24
    전남산림연구원 ‘빛가람 치유의 숲’ 산림복지서비스 우수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전국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평가에서 빛가람 치유의 숲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빛가람 치유의숲은 2019년 개장 이래 연간 30만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함께하는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많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되는 주요 치유프로그램은 청소년 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드林, 직무스트레스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채우林, 가족 구성원과 함께하는 어울林,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헤아林, 질환자 및 어르신과 함께하는 건강드林, 민원처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누林 등 8종의 프로그램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과 같은법 시행규칙에 따라 3년마다 1...

    신동추 기자2025.02.15 22:23
    전남도, 올해 영산강 수질 개선에 1천733억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올해 영산강에 유입되는 지류·지천의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강 하류 녹조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 영산강 수질개선 사업에 1천733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신·증설, 하수관로 정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증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1천68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치수 위주로 정비된 하천의 수질개선 및 자정능력 회복을 위해 생태호안 조성, 수생식물 식재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40억 원을 투입한다. 하천변 쓰레기의 영산강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역 주민이 참여하는 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에 10억 원을 투자하고 집중호우 시 강 상류에서 유입된 부유 쓰레기와 강 바닥에 퇴적된 쓰레기(폐그물·폐목 등)를 수거하기 위한 영산강 환경정화선 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동안...

    신동추 기자2025.02.15 22:22
    광주광역시북구의회의 전미용 의원, “북구 반려동물 정책 대전환 필요성” 강조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전미용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14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 정책 대전환과 제반여건 마련’을 촉구했다. 전미용 의원은 “급증하는 반려동물 정책 수요와 반려 문화 트렌드에 대응하는 거시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작년에 수립된 ‘광주광역시 북구 동물보호·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보면 과감한 정책변화와 혁신적인 접근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전남대 동물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동물매개치료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면 북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 개발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작년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요’ 의원 ...

    신동추 기자2025.02.16 13:39
    광주광역시북구의회의 김영순 의원,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지원 방안 마련’ 촉구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의 김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이 14일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순 의원은 “2023년 기준, 북구 주택의 약 86%가 공동주택이고 이 중 약 60%는 20년 이상이 된 노후 단지들이다”며 “20세대 미만이 거주하고 연면적이 660㎡가 안 되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의 의무관리대상에도 포함되지 않고 현행 조례에 따른 지원마저도 전혀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에 “법령과 조례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를 지원하기 위해서 ▲대규모 단지의 지원을 우선하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 기준 이원화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례의 제·개정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지원을 ...

    신동추 기자2025.02.16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