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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렸다” 강진영화관 4월 중순 개관 예정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군민의 오랜 바람이었던 강진영화관의 4월 중순 개관을 앞두고 빈틈없는 준비에 여념이 없다. 1990년대 초 강진극장이 폐업한 이후 30여 년 만에 찾아오는 강진영화관은 2개관, 총 88석으로 조성돼 최신 개봉작을 상영, 군민들이 관외로 나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시중 영화표 가격이 2만 원이 넘어가 영화관을 찾는 횟수가 감소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의 확산으로 대도시의 영화관조차 관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물가 시대에 강진영화관이 개관하면 일반관람 7,000원, 10명 이상 단체관람은 6,000원에 관람할 수 있어 일반 영화관의 절반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건물이 준공돼야만 순차적으로 진행 가능한 영화관 개관 절차에 따라 2월 말 어울림센터 준공 이후 지연됐던 영화관 ...

    신동추 기자2025.03.11 09:29
    강진군, 전통예술의 향연 ‘전남민속예술축제’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최근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진군은 2005년, 2017년 이후 군 단위 최초로 세 번째 개최 지역이 돼 지역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예술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기회를 갖게 됐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1986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사라져 가는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을 발굴 보존하고 특색있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상품화해 전통예술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행사이다. 강진군은 도비와 군비 총 1억2,800만원을 투자해 오는 10월 중 전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돈내 22개 시군의 청소년부와 일반부가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민속예술축제를 유치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강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신동추 기자2025.03.11 09:29
    강진군민이 제일 많이 웃었다! “돈쭐” 이벤트 대성공

    [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중 강진읍시장에서 5일간 추진한 강진 상권활성화 이벤트 결과 관내 상가들이 매출액 1억2,400여만 원을 달성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청자 축제 기간 관내에서 소비한 10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영수증 제출 시, 추첨을 통해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강진사랑상품권 또는 5만 원 상당의 강진 상가 물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강진군민 A씨는 “강진읍 상가에서 소비 후 우연히 상권활성화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경품(이불)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이벤트도 참여하고 축제도 구경해서 즐거움이 두 배로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경품으로 지급된 강진 상가 물품의 경우, 관내 상가 중 포목점, 체육사 등 일부 매출액이 부진한 소상공인의 업소에서 구매...

    신동추 기자2025.03.11 09:28
    전남교육청, 전남형 난독 치료 지원 모델 만든다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동신대학교와 함께 난독학생 치료 지원을 위한 ‘전남형 난독 치료 지원 모델’을 만들어 난독학생들의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치료 지원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7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동신대학교, 지역 거점 치료센터, 치료 지원 인력 간 업무협약을 갖고, 전문적인 난독 치료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남형 난독 치료 지원 모델’ 창출에 대한 안내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전남형 난독 치료 지원 모델’은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는 지역 치료, 찾아가는 치료, 원격 치료 등의 3선택형 구조를 바탕으로, 난독 치료 중 발생하는 특수사례 관리, 교사를 위한 난독 연수 등이 돋보인다. 또한, 2024년 개발한 초기 선별 검사 도구를 고도화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의 언어 학습을 위한 지원을 반영해 난...

    신동추 기자2025.03.11 09:17
    광주광역시,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 민주주의 대축제 45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 12일 출범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45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5‧18기념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올해로 제45주년을 맞는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민관을 아우르는 광주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민주주의 대축제’를 구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자치구청장, 행사위원장단 및 참가단체 대표자, 지역원로, 청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출범선언문을 낭독한 뒤 ‘광주에서 띄우는 초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제45주년 5·18기념행사에 대한 의미와 시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시립창극단, 광산구립합창단과 동구합창단 등이 협연하는 주제 ...

    신동추 기자2025.03.11 10:07
    광주광역시, 특광역시 최초 ‘교통영향평가 운영지침’ 제정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교통영향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지침’을 제정,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도시개발 사업에서 광역지자체의 주요 행정사무 중 하나인 교통영향평가의 투명성, 공정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교통영향평가’는 1987년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교통영향평가 승인‧운영기관(부서)은 물론 개발사업자, 교통영향평가 대행기관 등이 지침 제정에 대한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 광주시는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평가대행기관, 교통기술사협회,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이번 지침안을 마련했다. 광주시가 제정한 ‘교통영향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지침’은 ▲제정 목적 ▲위원회 기능 ▲위원회의 구성...

    신동추 기자2025.03.11 10:06
    전라남도의회 정철 도의원, 전라남특별자치도 추진과 교육특례 통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해야!

    [스피드경제신문]최근 열린 2024년 한국거버넌스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전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1)은 전남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주목할 만한 발표를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의 지속가능성 위기, 대안은 없는가’를 주제로 한국거버넌스학회, 전남연구원, 전남대학교 공공행정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정철 의원은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와 교육특례를 통한 인구 유입이 우리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전남의 특별자치도 설치는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전남이 직접 지역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도전”이며, “다른 지역의 사례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만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표 중 정 의원은 전남이 겪고 있는 청년인구 유출과 고령...

    신동추 기자2025.03.11 09:54
    전남교육청, 도의회·도청과 연수 열고, 협력적 정책 방안 모색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도의회·전남도청과 함께 ‘글로컬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하는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적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위원장이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 주제 강연을 통해,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재능기부로 강의를 진행한 김 위원장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전남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남 미래교육을 위해 전남교육청, 전남도의회, 전남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이유”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시간이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청 일자리투자유치국 서은수 국장은 ‘인구 소멸 대응 전남도 정책...

    신동추 기자2025.03.11 09:02
    전남도,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112·1332로 전화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공공기관이나 카드배송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 등을 홍보하고, 금융교육과 소비자상담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전남지역에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총 1천532건이나 되고, 그 수법 또한 지능화되고 있어 도민의 피해 예방을 위한 것이다. 실제로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활용되는 ‘가짜 카드 배송기관 사칭’은 카드 배송원 사칭 전화 후 위조된 실물 카드를 직접 배송하고, 카드사 고객센터로 위장한 사기범에게 직접 전화하게 해 자금 이체를 유도하는 등 그 접근 방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피해 연령별 분석 결과 50대 피해가 27.8%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이상이 23.1%, 20대 이하가 25.3%로 순으로 나타나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에서 많이 발생한 것...

    신동추 기자2025.03.11 08:55
    전남도, 근로자 건강관리로 중대재해 예방 앞장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산하기관 근로자의 건강 보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산업보건 운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업성 질병 예방 및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22년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근로자 건강진단 결과 검토, 건강 보호 조치, 건강장해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의 조승현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위촉, 2년간 근로자 809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서부권, 동부권, 중부권을 분기별로 순회하면서 산업보건의 건강상담을 운영한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1분기 건강상담은 도청(1층 비즈니스룸)에서 본청, 보건환경연구원, 농업박물관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신동추 기자2025.03.11 08:54
    전남도, 농촌혁신 아이디어 사업 3개 선정 전국 최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사업에 3개 업체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인 ‘농촌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사업’은 서울특별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수료자 중 농촌지역에 창업한 사업자에게 후속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지역 농산물·문화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선도 모델로 티즌(나주시), ㈜에이비비에프(강진군), ㈜서스테이블(해남군)이 선정됐다. 티즌은 나주 대표 특산물인 배를 활용해 국내 정밀 발효기술로 기능성 나주배 콤부차 제품 개발을 완료해 현재 브랜드 개발 중이다. 앞으로 제품 출시 예정 및 국내외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스테이블은 유제품 대신 해남쌀(재고미·희나리)을 활용한 식물성 케이(K)-비건 아이스크림 나이스케키(nicekekki)를...

    신동추 기자2025.03.11 08:53
    전남도, 신흥 인도 시장 진출 발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과 함께 지난 7일까지 5일간 인도 뉴델리와 첸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끌어내며 총 650만 달러(5건)의 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산업재 분야 5개 기업과 화장품 분야 1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상담회 개최 한 달 전부터 잠재 구매자들과 최소 2회 이상 매칭을 진행하며 수출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박철주 전남도 국제관계대사가 시장개척단과 동행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주요 바이어 및 정부 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전남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유통망, 관...

    신동추 기자2025.03.11 08:52
    무안군‘군민과의 대화’성황리에 마쳐

    [스피드경제신문]김산 무안군수는 10일 삼향읍을 끝으로 9개 읍면에서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5일 무안읍·해제면, 6일 현경면·망운면·운남면, 7일 몽탄면·일로읍, 10일 청계면·삼향읍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해 군민들과 진솔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자리가 됐다. 군민과의 대화 시작에 앞서 김산 군수는 최근 여객기 참사 수습 과정에서 협조해 준 군민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지금은 무안국제공항이 조속한 개항을 위하여 광주·전남이 힘을 합쳐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산 군수는 7개 분야 70개 군정사업의 ‘2025년 군정 운영 계획’을 군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질문을 받으며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군민들은 생활환경 개선...

    신동추 기자2025.03.10 19:43
    나주소방서, 한국전력 방문해 소방안전 지도·위기 대응 점검

    [스피드경제신문]나주소방서는 최근 한국전력을 방문해 소방안전 지도와 화재 대응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나주소방서는 한국전력 건물 내 피난층과 대피공간을 직접 점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피 경로를 확인했다. 또한, 피난층 내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대피로 확보 상태를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절차를 한국전력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소 속도가 빠르고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나주소방서는 충전시설 내 소화설비 배치 상태와 질식소화포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

    신동추 기자2025.03.10 18:53
    목포시의회 고경욱 의원, 목포시 출산·결혼 장려 정책 꼬집어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의회 고경욱 의원(연산·원산·용해동)이 제39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3차 관광경제위원회 예산설명 중 목포시 출산 및 결혼 장려 정책에 대해 꼬집었다. 고경욱 의원은 지난 23년 '목포시 공공시설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당시 야외 결혼식 장소 제공 등과 같은 결혼정책을 제안했지만, 현재 목포시에서는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 외에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출산·결혼 정책은 없는 실정이다. 고 의원은 “10년 전과 비교하여 출생아, 청년, 시민 인구 모두 감소했다.”라고 꼬집으며,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라는 슬로건에 비해 맞지 않는 방향을 보이고 있으며 목포시는 출산·결혼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 개발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공유재산을 활용하여 결혼 장소를 제공하거나 축제와 연계한 결혼장려 정책 등 결혼정책 관련 전...

    신동추 기자2025.03.10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