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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2023년 244톤, 2024년 344톤, 2025년 623톤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7배 증가한 1,660톤까지 확대한다.
친환경벼는 일반벼 1등급 가격보다 5%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며, 올해부터 단백질 함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한다. 상위 30%에 해당하는 농가를 대상으로는 예산 범위 내에서 가산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친환경벼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부담 없이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를 지원한다. 다만, 사전검사는 출하 전 농가의 단순 참고를 위한 자체적인 확인 절차이며, 관계 법령에 따른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신할 수 없고 검사 결과에 법적 효력은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잔류농약 검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2025년까지 5년이었으나, 2026년부터 3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 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추가 가산금 지급, 출하 전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01 (목) 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