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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취업 희망 여성 지원

    [스피드경제신문]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새일 잡(Job)고 행복 더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일 잡(Job)고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구직능력을 향상해 취업 자신감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첫 회차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11월까지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올해 총 20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화 과정(3일, 총 12시간)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직업 선호도 검사 및 자기 이해를 통한 취업 자신감 향상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을 통한 실전 취업 준비 ▲모의면접을 통한 면접 스킬 강화 등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

    신동추 기자2025.02.11 16:12
    광양시, 하수도 사용료 2025년부터 3년간 단계적 인상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하수처리 원가 상승과 시설 확충 등 시설투자비 증가에 대응하고,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차별로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하수도사업은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사용료를 주요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처리 원가보다 낮은 사용료로 인해 적자가 누적돼,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광양시는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유예하고, 2022년 이후 동결하였으나, 노후 하수시설 공사 등 하수도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커지고 물가가 상승해 인상을 더는 미룰 수 없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용료 인상을 결정하고 '광양시 하수도 사용 조례'를 일부개정해 공포했다. 이번 조정에 따라 가정용과 일반용 하수도 사용료가 3년간 ...

    신동추 기자2025.02.11 16:11
    광양시, 생성형 AI '딥시크' 접속 차단…정보유출 등 보안 우려 대응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지난 6일부터 내부 행정업무용 네트워크에서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을 차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접속 차단은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 제47조(인터넷 사용 제한)에 의거, 전라남도가 ‘딥시크’ 접속이 가능한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유해사이트 목록에 추가해 전면 차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생성형 AI 활용 시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안내한 공문에 따른 조지다. 광양시는 내부 공문을 통해 전 부서와 읍·면·동, 출자·출연기관에 ‘딥시크’ 차단 사실을 공유하고, 자체 내부 검토를 통해 추가적인 차단 동참 여부를 결정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생성형 AI 프로그램 이용 시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나 이미지 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내부 검토 중인 정...

    신동추 기자2025.02.11 16:10
    광양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개관 ‘꿈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2월 3일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인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을 개관하고 10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청소년, 부모, 그리고 관련 기관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으며 새로이 조성된 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꿈드림’ 지원센터 개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과 진로 탐색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기홍 부시장은 “청소년기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을 형성하는 시기”라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양시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이 앞으로 그러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

    신동추 기자2025.02.11 16:10
    순천시, 민생경제 회복 체감형 지원책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는 ‘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 시는 도내 최대 규모인 1,500억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지난 9일까지 총 502억원의 상품권이 판매됐다. 또한,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남도와 함께 총 8억 4백만원을 투입하여 공공요금 3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사업장만 해당된다. 지난 3일부터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첫 주에만 9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

    신동추 기자2025.02.11 15:58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 “석유화학 위기, 여수판 보릿고개 아닌 새 도약 계기 돼야”

    [스피드경제신문]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불황이 여수의 위기가 아닌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 · 만덕 · 삼일 · 묘도)은 11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회복이 불능한 석유화학산업을 대신할 미래먹거리 개척에 정치권과 행정당국, 지역사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여수 석유화학산업은 회복이 불능한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상당수 기업이 공장을 놀리거나 매각하려는 사례도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다. 이른바 석유화학의 ‘빅4’로 불리는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한화솔루션 등의 대기업은 수천억 원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작년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손실은 5,000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송 의원은 “돈이...

    신동추 기자2025.02.11 15:56
    광주광역시, 올해 상반기 4조3000억원 신속 집행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12·3 계엄‧내란 사태’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율을 설정하는 등 전략적인 재정집행 총력전에 나서 민생경제 안정 및 경기부양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광주광역시는 11일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어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과 방향을 공유하고, 신속집행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올해 재정 집행액 6조8000억원 중 상반기에 63%인 4조3000억원을 집행한다는 목표다. 주요 신속집행 관리 대상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40개 예산 통계목이며, 주요 항목으로는 맞춤형복지제도 시행경비, 시설비, 재료비, 민간·자치단체보조금 등이 포함된다. 특히 광주시는 지방계약 특례와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 등에 따...

    신동추 기자2025.02.11 17:04
    광주광역시건설협회,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 기탁

    [스피드경제신문](재)빛고을장학재단은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황인일·신경식·박창연 부회장, 최경열 감사, 김경군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생계비 및 교육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지난 2003년과 2023년 두차례 장학사업을 후원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2000만원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학금은 학생과 청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일은 곧 희망을 키우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무등장학회가 확대 개편된 빛고을장학재단은 ...

    신동추 기자2025.02.11 17:03
    광주광역시 정례조회 기업 첫 참여 ‘CES 성과보고‧공유’ 상상이 현실로…광주, CES에 열정적으로 뛰어들다

    [스피드경제신문]‘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꿈꾸며 광주시와 기업이 힘차게 나아간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상상이 현실로, CES 다이브 인(DIVE IN) 광주’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세계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CES 2025’에 참가한 지역기업 15개사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0여명, 에임퓨처·고스트패스·이-솔테크 등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 2025’ 참가기업 관계자 8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정례조회에 기업이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실현을 위해 함께 뛰고 있는 광주시 공직자들과 기업이 CES 참가 의미와 성과를 나누고, 기업의 혁신기술을 공유하며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 위...

    신동추 기자2025.02.11 17:02
    전라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기본 원칙 준수가 대형 참사 막는다”...화재 안전 관리 강화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2)은 지난 7일 제387회 임시회 2025년도 소방본부 및 22개 소방서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상가 화재를 사례로 들며, 화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해당 화재가 방화문 닫기, 스프링클러의 작동, 옥상문 개방 등 기본 원칙이 지켜져 대형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기본적인 화재 안전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과거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부천 호텔 화재,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에서는 방화문 개방과 스프링클러 미작동 등이 원인이 되어 결국 대형 참사로 이어졌음을 지적했다. 강 의원은,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 운영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신동추 기자2025.02.11 17:07
    여수시의회 최정필의원, ‘여수형 영아 안심반 제도’ 도입 제안...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 등 필요”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최정필 의원은 2월 11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의 심각한 영유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운영난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수형 영아 안심반 제도’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최 의원은 여수시가 인구 감소와 영유아 수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폐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년 9개소가 폐업했고, 추가로 7개소가 폐업을 예정하고 있어 여수시 보육 인프라의 안정성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최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영아반의 정원 조정과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 정책을 통해 여수시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신동추 기자2025.02.11 16:32
    여수시의회 김행기 의원, “정기명 시장 ’여서청사 복원 및 양청사 운영‘ 공약 직접 이행”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에 따르면 김행기 의원은 2월 11일에 열린 제2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여문지구 쇠퇴 방지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여서청사 복원 및 양청사 운영 계획’을 시장이 직접 나서서 신속히 해결하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정 시장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여문지구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됐다”라며 신속한 공약 이행을 요구했다. 또한,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2022년 12월 실시된 기본계획수립 용역에도‘여서청사 복원을 전제로 한 양청사 운영 및 본청사 별관 증축의 필요성’이 제시됐음에도 실질적인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1998년 삼려 통합 이후 여문지구 인구가 50,235명에서 34,724명으로 감소함에 따라 상권 침체 또한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

    신동추 기자2025.02.11 16:31
    여수시의회 박영평 의원,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예술도시로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에 따르면 박영평 의원은 2월 11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강 작가의 작품 《여수의 사랑》을 기념하며, 여수를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수의 사랑 문학 학교' 도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문학 학교를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철학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문학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단순한 작품 전시와 관람에 그치지 않고 창작과 독서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참여형 교육 공간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비 작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문학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박 의원은 문학 학교가 새로 건립되는 공간이 아니라, 올해 출범 예정인 '여수문화재단...

    신동추 기자2025.02.11 16:30
    여수시의회 진명숙 의원, “기획행정위 제안 반영한 여수시의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운영 환영”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진명숙 의원은 2월 11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 1월부터 구봉산과 고락산 일원에서 운영 중인 여수시의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제8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정현주, 진명숙, 김종길, 김행기, 백인숙, 강현태, 문갑태, 이석주)들과 함께 선진지 견학을 다녀온 후, 지난 제233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특별시 성동구의 사례를 소개하며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올해 1월부터 해당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이동형 CCTV로 활용하는 기술로, 위급 시 실시간 영상을 관제센터로 전송하고 긴급신고 기능을 통해 경찰·소방과 신속하게 연계할 ...

    신동추 기자2025.02.11 16:29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원, “경도지구 개발사업 지연, 여수시정부와 경자청 대책 마련 촉구”

    [스피드경제신문]2월 11일 열린 제243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영규 의원은 경도지구 개발사업의 심각한 공사지연 문제를 규탄하며, 여수시정부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력히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도지구 개발사업은 미래에셋이 1조 5천억 원을 투자하여 동북아 최고의 해양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려는 여수의 핵심 프로젝트로, 여수시가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이 시작된 2017년 이후 계획 변경과 논란이 이어지며 당초 2024년 완공 목표는 2029년으로 연기됐고, 현재 공정률은 관광단지 31%, 연륙교 20%에 불과하다. 연륙교 공사는 시공사의 법정관리 문제까지 겹치며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이전 완공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다. 김 의원은 "경도지구 ...

    신동추 기자2025.02.11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