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 북구가 산동교 친수지구에서 야외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아이들에게 놀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놀이시설이 지난 8일 개장을 시작으로 내달 22일까지 45일간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 운영 중인 놀이시설은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등이고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점심시간(12시~13시)과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2학년 이하의 아동이며 놀이시설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관리 요원이 상시 근무 중이다. 놀이시설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에 맞춰 현장에 방문하여 이용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하천방재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완연한 봄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외 놀이시...
신동추 기자2025.04.10 10:26[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 미암면의 이기철(64, 가명) 어르신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기술 덕분에 건강 걱정을 덜고 있다. 하루하루 손목에 찬 활동량계가 걸음수, 심박수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혈압계는 그때그때 혈압도 측정해 준다. 활동량계와 혈압계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들은 스마트폰의 ‘건강관리 앱’을 거쳐 영암군보건소 담당 간호사에게 전달된다. 간호사는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체 활동, 식생활 및 투약 관리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어르신에게 6개월 동안 제공한다. 영암군이 10일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돌입했다. 올해 1월 모집한 어르신 240명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모든 어르신에게 무선 건강측정기기인 활동량계를, 각 어르신의 건강행태에 따라서 체중계·혈압계·혈당계·AI스피커 등을 나눠...
신동추 기자2025.04.10 10:01[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7일 군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이 명예의 전당은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홈페이지에서 ‘군민참여'고향사랑기부제'명예의 전당’의 경로로 들어가면 제도가 생긴 2023년부터 연도별로 나눠 기부자 이름을 볼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로 영암의 성장을 응원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영암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의 문구와 함께다. 특히, 100만원 이상 기부자는 이름과 직함, 기부금액을 함께 열람할 수 있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고향사랑기부로 영암에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 소중한 기부를 오랫동안 기억하며 의미 깊은 기금사업으로 정성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다. 영암군은 ...
신동추 기자2025.04.10 10:02[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에 위치한‘산이정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균형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산이정원은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산이정원은 친환경 정원도시로 조성중인 솔라시도기업도시의 상징적 선도사업으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해남 산이면 구성지구에 조성되고 있다. 전남 최초의 정원형 식물원으로, 지난해 5월 5만여평이 1차로 개장했으며, 올해 총 16만평 규모로 전면 개장할 예정이다. 수목원과 산책로 등 녹지 공간뿐만 아니라 미술관, 카페, 놀이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자...
신동추 기자2025.04.10 10:23[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세계적인 자연보전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 회원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말 IUCN에 공식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가입이 결정되면 올해 10월에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IUCN 회원으로 승인될 경우, 국제 네트워크 확대, 지속 가능한 정책 개발 지원, 국제적 인지도 상승, 생태 프로젝트 지원 가능성 등 다양한 혜택 등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통해 국제적인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IUCN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생태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신동추 기자2025.04.10 10:52[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미래 인재 양성과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순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생태‧문화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지역연계통합돌봄 ▲순천형 창의인재 양성 ▲정주형 특화교육이 있다. 시는 지역연계 통합돌봄을 위해 유보통합(보육‧교육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플랫폼과 AI 기술을 반영한 2030 교실을 선도할 유치원을 육성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어린이집의 생태환경 교육과 문화예술 감성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돌봄을 통해 주말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순천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IB 프로그램을 초·중·고 각 1개교에 도입해 관심-후보-인증 학교의 단계적 지원...
신동추 기자2025.04.10 10:53[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오는 19일 오천그린광장 동천변에 위치한 그린아일랜드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문화공연을 즐기는 야외도서관 ‘책을 그린(Green) 정원’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벗어나 탁 트인 정원에서 문화와 쉼을 즐기는 새로운 독서 환경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먼저, 그린아일랜드의 푸른 잔디 위에 1,300권 도서와 야외서가, 빈백을 중심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야외서가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과 함께, 화제의 신간, 시집·에세이 등 다채로운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원시티원북 릴레이 필사, 읽는 재미를 더하는 독서템 체험, E-BOOK 리더기 체험 등은 물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컬러링, 야외놀이터, 북크닉 용품 대여 등 ...
신동추 기자2025.04.10 10:54[스피드경제신문] 완도군은 섬 지역 택배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기본 배송료 외 추가 택배비를 지원하는 ‘섬 지역 생활 물류 운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육지보다 비싼 섬 지역 택배비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되며, 12월 19일(예산 소진 시 종료)까지 시행한다. 지난해까지 도서 지역만 지원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연륙 도서 지역까지도 지원된다. 택배비는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증빙 자료에 추가 배송비가 표기되어 있지 않으면 건당 3,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섬 지역 택배 추가 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섬 주민은 주민등록이 된 읍면 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택비비는 서류 검토 후 매월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 증빙 자료는 ‘신청인 본인 명의로 이용...
신동추 기자2025.04.10 09:27[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다수 발생하는 학교와 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지역별로 편차가 큰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대응 효과를 높이고자 함이다. 전남교육청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남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 활동의 성과는 뚜렷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2024년 교육활동 침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 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2023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다만, ...
신동추 기자2025.04.10 09:28[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군은 국비 및 도비를 포함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향후 4년간 총 446억 원을 투입, 생활인구 확대와 청년 유입,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 15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국비 296억 원 외에 전라남도 광역기금으로 150억 원이 추가 확정되며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강진군은 이 예산을 바탕으로 다산청렴연수원 생활관 증축, 빈집 리모델링, 신규 정주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되는 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주택’ 건립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정책으로, 실제 수요층인 청년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강진군은 또한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까지 60세대...
신동추 기자2025.04.10 09:45[스피드경제신문]제28회 전라병영성 축제가 오는 18일부터 4월20일까지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병영성은 조선 1417년에 초대 병마절도사 마천목 장군이 축조한 성으로 대한민국 호국정신의 성지로 손꼽히는 강진의 명소이다. 1992년 3월 전남도 기념물 제140호 전라병영성지로 지정됐다. 2011년 7월 강진 전라병영성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전라병영성 축제는 국가사적지(제397호) 승격을 기념하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위해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는다. 전라병영성 축제는 ‘과거를 PLAY, 현재를 ENJOY’를 주제로 8개 분야 37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는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전라병영성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광객 모두가 함께...
신동추 기자2025.04.10 09:46[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청년의 자립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진행된다. 강진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초기 청년(19~24세) 및 후기 청소년을 집중 지원한다. 강진군은 고령화 및 청년 인구 유출 등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청년 대상 진로 탐색, 경력 설계, 심리상담, 멘토링, 취업 준비 등을 ‘청년 성장 카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1대1 라이프 코칭 및 진단검사, 현직자 멘토링, 집단 심리상담, 네트워킹 지원, 취업 워밍업 교육 등 청년 맞춤형 모듈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청년의 자기 이해와 자존감 향상, 경제적 자립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고용센터가 없는 강진군의 현실을 ...
신동추 기자2025.04.10 09:47[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은 지난 9일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인구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김성 장흥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일 잘하는 강진군’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정착 지원,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전국 2위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인구감소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
신동추 기자2025.04.10 09:48[스피드경제신문]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가 지난달 28일 강진읍사무소 여성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돈가스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 등 일상 속에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돈가스를 포장해 전달했다. 강진지구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튀기는 등 정성을 다해 손수 만든 음식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전달된 돈가스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조리된 상태로 준비하고 포장에도 깔끔함과 위생을 세심히 신경썼다. 이날 포장된 돈가스는 각 읍·면 회장들을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됐다. 강진지구협의회는 정성껏 만든 음식이 대상자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겼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
신동추 기자2025.04.10 09:49[스피드경제신문]강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인공지능(AI) 행정 선도 지자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강진군이 자체 실시한 공직자 챗GPT 활용 실태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510명 중 371명(약 72.7%)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부문 AI 도입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수치로, 강진군의 AI 기반 행정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급별로는 7급 이하 공직자의 활용률이 72%, 6급 이상 간부급은 74%로, 전 직급에서 고르게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강진군처럼 AI 활용률이 70%를 넘는 지자체는 드물 것”이라며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정에 접목하는 공직문화가 강진군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AI 활용 역량을 더욱 ...
신동추 기자2025.04.10 09:49광양중앙도서관, 2026년 하반기 '미소청년 플러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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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이차전지·첨단소재 기업 투자 유치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