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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신 전라남도의원,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진상 규명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5일 열린 2025년도 여순사건지원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및 진상규명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김화신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유해 발굴 절차, 신원 확인 과정, 희생자 공식 인정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를 진행하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유해 발굴 후 신원 확인이 이루어진 희생자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과정이 보다 명확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유가족들이 긴 기다림 끝에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양과 광양을 시작으로 향후 전남 곳곳에서 ...

    신동추 기자2025.02.06 13:57
    강정일 전남도의원, 노인보호구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확대 강력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2)은 지난 2월 5일 제387회 임시회 도민안전실 업무보고에서 노인보호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강정일 의원은 “우리나라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의 62%가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노인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율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라며, “현재와 같이 노인보호구역 보행 환경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교통사고로 인한 노인 사망자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노인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타 시ㆍ도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카메라의 설치 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은 효과를 고려할 때, 노인보호구역에서도 동일한 안전조치를 적용하면 노인 교통사고 사...

    신동추 기자2025.02.06 13:56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광주전남 최초‘의정소통팀’신설 "주민과 더 가까이”

    [스피드경제신문]광주 서구의회가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의정소통팀’을 신설했다. 제9대 후반기 전승일 의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개편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의정소통팀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창구로써 진정․청원․일반민원 등을 접수하고 소관 상임위원회 및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구의회는‘변화와 혁신으로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회’라는 기조 아래 기존의 일방적 의정활동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이고 참여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전승일 의장은“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 후 의회 회기 ...

    신동추 기자2025.02.06 13:22
    손혜진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골목형 상점가 지원책, 현실 반영해야” 쓴소리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진보당/용봉·매곡·일곡·삼각동)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사업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혜진 의원은 “현재 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 상점가 3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정작 지정 이후에 지속 가능한 상권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실적인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며 “정책의 본질보다는 실적 위주 성과 내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상인조직 주도의 마케팅 행사를 추진하는 ‘골목형 상점가 마케팅 지원사업’의 경우, 행정 경험이 없는 상인회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이나 설명회 없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여 오히려 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거부감만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상인회 행정업무 전담 인...

    신동추 기자2025.02.06 13:43
    소·확·행 도시 광주광역시 서구, ‘장사의 신 3기’ 멘티 모집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서구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착한서구 장사의 신 3기 멘토단’의 영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을 소상공인 8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7일) 기준 3개월 이상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소상공인 ‘장사의 神 아카데미’1기와 2기 수료자 40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멘티의 업종, 지역 등을 고려해 1:1 또는 1:2 멘토링을 진행한다. 특히 멘토와 멘티 영업장을 상호 방문해 점포 운영과 고객관리, 경영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더 나은 경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동추 기자2025.02.06 13:42
    광주광역시 서구,‘주택건설공사 하자 집중 점검단’가동한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서구는 사용검사 예정인 공동주택의 하자를 최소화하고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내집처럼 살펴보는 주택건설공사 하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서구는 최근 공동주택의 공정 부진 및 각종 하자로 인해 사용검사 및 입주가 지연되는 등 입주 시 불편 및 하자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구조·시공·토목 등 분야별 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단은 입주예정자의 사전방문 전에 집중 점검을 통해 견실시공 여부 등을 면밀히 살피고, 점검 결과에 대해 시공자가 신속히 보완하도록 하여 공동주택의 품질 향상과 하자와 관련된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내가 살 집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꼼꼼하게 살펴보는 하자 집중 점검을 통해 신규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지보수 비용 절감 등 입주예정자들의 주거만족도 ...

    신동추 기자2025.02.06 13:41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 청년ㆍ후계 농업인 피해 속출 ...대책 마련 시급

    [스피드경제신문]청년창업농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 오히려 청년농들을 파산으로 몰고 있다. 류기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2월 5일 제387회 임시회에서 정부의 예산 삭감과 파행적인 운영으로 인해 수많은 청년농들이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는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저리로 자금을 대출해 주는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사업’으로 영농 기반이 약한 청년들에게 정착금, 창업자금,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사업을 신청한 3,845명 중 73%(2,812명)가 대출 심사에서 탈락했고, 전남에서도 609명 중 183명만이 지원받게 되는 등 전국적으로 탈락한 청년 농업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 같은 사태는 정부가 청년 농업인...

    신동추 기자2025.02.06 15:09
    전라남도의회 최무경 전남도의원,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6일 전라남도의회 제38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조례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발의됐다. 해당 조례가 확정되면,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도로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무경 의원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서는 학교 내 조치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도로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

    신동추 기자2025.02.06 15:08
    광양시 봉강면,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스피드경제신문]봉강면은 지난 5일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교육 및 치매 예방검사를 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깨끗한 환경 정비를 통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봉강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2025년 사업 추진 계획과 협약서 작성이 진행됐다. 안전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설명과 함께 근무 중 사고 예방 수칙, 조 편성 및 활동 조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광양보건소가 직접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 검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봉강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 5일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신동추 기자2025.02.06 15:06
    광양시 중마동,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중마동은 지난 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95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운영되며, 참여자는 월 10일, 하루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중마동 내 시가지 및 근린생활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담당하며, 9개 조로 나뉘어 각 구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오승택 중마동장은 발대식에서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생활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광양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중마동 95명을 ...

    신동추 기자2025.02.06 15:05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건강 이음 교실’ 운영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5일부터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지역주민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 이음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월 1~2회 센터 전문인력 4명(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자)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건강 체조 ▲웃음 치료 ▲만성질환 예방 교육 ▲계절별 건강정보 제공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을 직접 찾아와 건강 검진도 해주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웃음치료를 해줘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신동추 기자2025.02.06 15:04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위한 전라남도 역할 강조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기획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5일 전라남도의회 제387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여순사건지원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순사건의 명백한 진상규명과 온전한 명예회복을 위한 전라남도의 역할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강 의원은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전국화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여순사건 전국화 및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결정에 전라남도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2025년 상반기 중 여수 신월동의 한화여수공장 주변에 개관될 예정인 ‘여순사건 홍보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여순사건 홍보관 개관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홍보관 주변의 인프라 구축과 환경 정비의 필요성도 강...

    신동추 기자2025.02.06 14:54
    오승훈 전남소방본부장, 한파ㆍ대설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남소방본부는 6일 오전 소방본부장 주재 한파ㆍ대설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부 구조구급과장 등 11명이 참석하여,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한 중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승훈 본부장은 결빙 취약 구간과 고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한랭 질환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전남소방은 관서장 정위치 및 비상근무로 인력 보강 등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대설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119특수구조대를 전진 배치하고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승훈 본부장은 “폭설·한파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도민 피해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하며, 비상 대응 체계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2025.02.06 14:53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도의원, 치유농업 활성화 위해 조례 일부개정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진호건 의원(곡성·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5일,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치유농업이란 농업 활동을 통해 사람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건강을 증진하는 분야로, 주로 농작물 재배와 동물 돌보기, 자연 체험 등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삶을 치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치유농업을 농업ㆍ농촌의 신산업 분야로 활성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고 ▲도지사의 책무와 기본계획, ▲실태조사 등을 현실화하고 세분화하고자 발의됐다. 진호건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은 치유농업을 널리 홍보하고, 농업의 신산업 분야로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사업 내용을 추가했다”며,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를 통...

    신동추 기자2025.02.06 14:38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도의원,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지원과 보상 확대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월 5일 열린 2025년도 여순사건지원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피해 신고기간 연장과 보상 절차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미 한 차례 신고 기간이 연장됐지만, 여전히 여순사건 관련 피해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있는 유족이 있다"며 "제주 4.3 사건의 사례를 참고해 보다 장기적인 연장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77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며 관련 자료 확보가 어려워졌고, 인후(人證) 보증을 해줄 증인도 부족한 상황에서 기존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유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심사 기준을 완화해 최대한 많은 유족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서현 의원은 "살아계신 유족에게 우선적이고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함께, 유...

    신동추 기자2025.02.0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