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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시설이 부족한 가구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복지기동대는 저소득가구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 등 지원 대상 20세대를 선정해 맞춤형 생활안전 지원을 실시했다.
에어컨이 없거나 노후화된 에어컨을 사용하는 저소득가구에는 벽걸이 에어컨과 누전 차단 멀티탭을 설치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화장실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김형두 기동대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먼저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봉사해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노후 전기배선 교체와 안전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생활안전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03 (금)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