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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 ‘일제강점기 청산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스피드경제신문]세종시에서 삼일절에 일장기가 내걸린데 이어 작년 현충일에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욱일기가 걸려 국민의 정서를 해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전라남도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및 연구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2월 14일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규제를 넘어 도민의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과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박원종 의원은 “일본은 현재까지 일제강점기에 행한 강제징용, 위안부 등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사과와 배상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고, 후세대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물려주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가 관리하는 시설 및 장소에서 일...

    신동추 기자2025.02.14 16:35
    2025년 곡성 뚝방마켓 셀러워크숍 개최

    [스피드경제신문] 2016년부터 곡성 뚝방마켓을 운영 중인 협동조합 뚝방에서는 오는 15일 뚝방마켓 셀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워크숍 운영은 코로나 시국을 제외하고 매년 이루어졌다. 해마다 150여 명의 안팎에 셀러들이 참여할 정도로 참여율이 또한 매우 높고 곡성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사업과 관련된 이들이 청강을 할 정도로 뜨겁게 운영되고 있다. 곡성 뚝방마켓은 프리마켓으로는 해마다 모든 기록들을 경신하며, 지역 내 중요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곡성군의 행정적 뒷받침과 주민법인인 뚝방마켓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좋은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올해 10년째 운영을 앞두고 갖는 워크숍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의 뚝방마켓에 대한 스토리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임원자 대표가 2025년 팬텀코리아에서 발표한 트렌드칼라를 활...

    신동추 기자2025.02.14 16:17
    곡성군,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신규 대상자 모집

    [스피드경제신문]곡성군은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신규 대상자를 오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50명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바일 ICT를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보건 전문가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연동하여 24주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19세 이상의 곡성군민 또는 곡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현재 질환을 진단받거나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처방을 받지 아니한 자로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 동안 최초·중간·최종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 및 상담을 받게된다. 건강검진 항목은 공복혈당,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

    신동추 기자2025.02.14 16:16
    곡성군,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제도 설명회 추진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은 2월 14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읍・면 농지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 및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와 농막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읍・면 농지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절차, 설치 주체, 설치 대상 농지, 의무사항 등 세부적인 기준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본인 소유 농지에 농지전용허가 등의 절차없이 데크, 주차장, 정화조 등 부속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33㎡ 이내로 설치가 가능하나, 위급상황 시 소방차 등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접한 농지에만 농촌체류형 쉼터를 허용하고,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농촌체류형 쉼터 내 소화기 비치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

    신동추 기자2025.02.14 16:15
    곡성군,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곡성축협 선정

    [스피드경제신문]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난 13일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곡성 축협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곡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개최된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대체 구매 시에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병행하여 진행되는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일반식품을 Non-GMO 식품으로 대체 구매 시에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28개교에 총 3천만 원 규모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진행된 심의...

    신동추 기자2025.02.14 16:14
    곡성군 고등학생! 호주에서 글로벌 어학연수 진행 중!!

    [스피드경제신문]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관내 예비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3주간 호주 어학연수를 보냈다.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이렇게 긴 기간을 와본 적이 없는 학생들은 낯선 곳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얼굴빛이 달라지고 있다. 목소리도 더욱 자신감이 생기고 웃음소리도 들리면서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다음날에 대한 아이들의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오늘은 곡성 출신의 대선배인 국상훈(NSW대학 기계공학과)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곡성중앙초를 다녔던 선배님의 어렸을 적 진로에 대한 고민과 꿈을 향해 나아갔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래의 자기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됐다. 자동차 엔진연구과정과 특강을 듣고 아이들의 귀엽고 진지한 질문들이 오가며 3주간의 어학연수 ...

    신동추 기자2025.02.14 16:13
    역시 고향사랑기부는'곡성군'이 최고

    [스피드경제신문] 전남 곡성군은‘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2024년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경로, 지정기부,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와 만족도, 기부자 및 잠재 기부자의 의견 등을 듣고자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기부 참여 경로 △지정기부 사업 선호 비율 △희망하는 지정기부 사업 △기부 후 선택한 답례품의 만족 여부 △추가됐으면 하는 답례품 등 총 1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작년 기부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1,518명이 참여했으며, 설문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됐다. 응답자 중 30대와 40대가 각각 44%와 29%를 차지하여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나타났고 성별은 여성이 61%로 높았다. 한편 온라인 홍보를 통...

    신동추 기자2025.02.14 16:12
    나주시보건소, 어르신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 운영

    [스피드경제신문]나주시노인복지관 및 중부노인복지관에서 체력 측정 및 건강 검사 실시 나주시보건소(소장 강용곤)는 나주시노인복지관과 중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을 통한 어르신 82명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주 2회, 1시간 근력 강화 운동을 진행하며 나주시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전문 건강운동관리사가 직접 지도를 맡는다. 프로그램에서는 의자 및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근력 및 지구력 운동, 유연성 및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낙상 예방 생활 수칙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근기능(상지·하지), 심폐 지구력,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점검해 운동 전후에 따른 건강 개선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 지역사회 건강...

    신동추 기자2025.02.14 15:04
    정길수 전남도의원, 전남 커피·차 산업 발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주문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2월 5일 제387회 임시회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전남의 커피와 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세계 2위 수준으로, 수입액만 1.8조 원에 달한다.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도 405잔으로, 세계 평균치(105잔)보다 약 3배 많다. 커피는 온도에 민감해 주로 열대·아열대 지역의 '커피 벨트'에서 재배되며, 우리나라는 기후 조건상 노지 재배가 어려워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실정이다. 정길수 의원은 전남의 커피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며, “커피는 시설 재배로 인해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 수확까지 5년이 소요되기에 농가 진입장벽을 낮출 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

    신동추 기자2025.02.14 15:53
    임지락 전남도의원, 점역ㆍ교정사 등 전문인력 양성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점자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4일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현행 점자법에는 점자를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해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고 보급하도록 명시하고 있지만, 전라남도의 점자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인력 양성ㆍ훈련 및 점자교육 실시기관에 대한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임지락 의원은 “일반활자와 동일한 효력을 지니는 점자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장을 위해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점역ㆍ교정사 등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점자 제작물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점자 전문인력의 양성과 활용 근거를 마련하여 점자 보급을 활성하고 도내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점자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신동추 기자2025.02.14 15:52
    한윤희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제안

    [스피드경제신문]한윤희 광산구의원(정의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14일 제294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긴급 상황에 대처가 어려운 부모 대신 전문 인력이 1:1 병원 동행과 안전 귀가 등을 긴급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한윤희 의원은 “작년 우리나라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구의 맞벌이 비율은 56.8%로 절반이 넘어, 아이가 아프거나 접종·검진 등을 위해 병원을 가야 함에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 발생해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돌봄 공백은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고 저출생 등의 여러 사회문제를 야기시키므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회적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

    신동추 기자2025.02.14 15:20
    정재봉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 “호남선 고속철도 운행편수·탑승규모 차별 심각”

    [스피드경제신문]정재봉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14일 제294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차별받고 있는 호남선 고속철도에 대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재봉 의원은 “광주송정역에서 당일 서울행 열차표 예매를 하려면 거의 매진이고, 주말의 경우엔 2주 전부터 이미 매진이다”라고 서두를 밝혔다. 우리나라 2024년 고속열차 이용객은 1억 2천만 여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광주송정역 이용객도 2022년 360만 명에서 2024년 432만 명으로 크게 늘고 있음에도 고속열차의 운행 편수와 규모 등에서 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정재봉 의원은 “KTX 기준 2024년 광주송정역 평일 이용객이 7,815명에 운행편수는 46편으로 다른 지역의 절반 정도에 불...

    신동추 기자2025.02.14 15:19
    김태완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 광산구 ‘일자리특구’ 실현가능성 제고 촉구

    [스피드경제신문]김태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14일 제294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특구’의 한계를 지적하고 실현가능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구청장이 2025년 새해 첫 결재로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추진계획’에 서명했고, 야심찬 일자리 정책은 어느덧 종반부를 향해가고 있다”고 서두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속가능 일자리특구’의 본질은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모델 발굴인데 구체적인 복안 없이 새로운 정책 시도라는 의미만 부여됐다”며 “무수한 담론만 생산된 채 수요자 중심의 대화라는 상향 혁신에 사로잡혀 공급자가 배제된 실질적 대안이 없는 정책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대부분의 성공적인 일자리 정책은 경제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기업...

    신동추 기자2025.02.14 15:19
    광주 광산구의회, 비민주적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스피드경제신문]광산구의회가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규탄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산구의회는 17일 국강현 의원(진보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대표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정부가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의 일환으로 지자체에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를 할당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전국 벼 재배면적의 11.5%인 8만ha를 감축하는 목표치를 시도별 쌀 생산량 비중에 따라 배분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페널티를 부과한다는 건데,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쌀 생산량과 소비량은 각각 14.44%, 9.1% 감소해 결과적으로는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더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생산량 비중을 근거로 재배면적을 강제 조정한다는 ...

    신동추 기자2025.02.14 15:03
    광주광역시, 건축물 안전관리체계 구축한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무등홀에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30곳과 자치구 건축물 안전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노후화로 인한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건축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토교통부 지침 및 매뉴얼 개정사항 ▲무량판 구조 건축물 점검 장비 및 점검방법 ▲건축물 정기점검 ▲생애이력관리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검기관 지정 절차와 정기점검 결과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점검기관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3월 5일부터 18일까지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일제 점검을 실시해 기술인력과 점검장비를 확인하고, 지역 내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

    신동추 기자2025.02.1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