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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송지면 남성 의용소방대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스피드경제신문]해남소방서는 지난 7일 송지면 남성 의용소방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초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하여 송지면 남대 의용소방대에서는 성묘객 및 행락객 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미황사 달마고도, 땅끝항 전망대 등 홍보용 플래카드 10개소 게첨 ▲산불 예방 및 소각행위 금지 홍보 등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산불은 건조한 날씨에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만큼 항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불씨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즘 같은 날씨에 우리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작은 불씨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2025.04.09 09:26
    함평군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함평군, 기미 4‧8 만세운동 정신 가슴 깊이 새기다!

    [스피드경제신문]전남 함평군이 4·8 만세운동 106주기를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함평군은 9일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가 지난 8일 해보면 문장리 3·1만세탑 광장과 문장 장터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4・8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장날을 맞아 애국지사 24명이 함평보통학교 학생들과 함께 벌인 항일운동으로, 이후 만세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이다. 행사는 106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함평군이 주최하고 해보면 청년회가 주관해 마련했다. 앞서, 군은 7일에는 만세운동 발원지인 월야면 낙영재에서 재례행사를 하며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애국지사 ...

    신동추 기자2025.04.09 09:54
    전남도, 친환경 자동차 기반 넷제로 시티 실증사업 온힘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에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시 자원으로 활용해 에너지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친환경 자동차 기반 넷제로 시티(Net Zero City) 실증사업’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전남은 전국에서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량 기준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자연조건에 따른 전력 생산량의 변동성, 공급 과잉 및 부족 현상 등 전력 관리의 어려움이 꾸준히 지적됐다. 이에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ESS)로 활용하는 친환경 자동차 기반 넷제로 시티 실증사업을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이다. 사업은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2026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29억 5천만 원(국...

    신동추 기자2025.04.09 08:57
    전남농업기술원, 아린 맛 줄인 토란 떡볶이 밀키트 개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곡성의 대표 특화작목인 ‘토란’의 소비확대를 위해 아린 맛을 줄인 토란 떡볶이 밀키트와 스틱형 부침가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곡성 토란은 전국 생산량의 5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리적표시 제108호로 지정된 전남의 대표적 특화 품목이다. 토란은 칼륨, 칼슘과 같은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갈락탄, 뮤신, 멜라토닌과 같은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 조절, 변비 개선, 항당뇨, 면역 증진 등 효과가 있다. 하지만 토란은 대부분 원물이나 껍질을 제거한 형태로 냉동 유통되며, 저장 기간이 5~6개월로 짧고 특유의 아린 맛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소비하기에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곡성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토란의 아린 맛을 줄이고 편이성을 높인 소재와 가공제...

    신동추 기자2025.04.09 08:58
    전라남도 여수 석유화학 고용위기 대응 협의체 발족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8일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여수석유화학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도의회, 여수고용노동지청, 여수시 등과 산업계, 노동계, 지원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에는 (사)여수산단건설협의회, 여수상공회의소, 여수산단 공동발전협의회, 한국노총여수지역지부,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전국플랜트건설노조지부,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 전남테크노파크, 도의원 등이 참여했다. 최근 전남 경제의 중심축 중 하나인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대기업의 신규 투자와 유지보수 사업이 급격히 줄고, 일부 기업은 공장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의 매출이 줄어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의 소비 감소와 지역상권 위축으로까지 이어져 지역경제 침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협의...

    신동추 기자2025.04.09 08:59
    완도군,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4대 전략 수립 완료

    [스피드경제신문] 완도군은 환경, 경제, 사회, 제도가 조화를 이루는 ‘완도군 지속 가능 발전 기본 전략’을 수립했다. 전략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탄소 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 경제 구축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지역사회 구축 ▲참여·협력·소통 행정을 통한 지속 가능 발전 협치 강화 등 4대 기본 전략과 17개 설정 목표를 설정했다. 먼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 중립 정책을 강화하고 해양 생태계 보전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해조류 활용 탄소 중립 실현, 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해양쓰레기 저감 및 자원 순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 경제 구축을 위해 스마트 양...

    신동추 기자2025.04.09 09:00
    완도군, 산림청 주관 '섬 숲 경관 복원 사업' 선정

    [스피드경제신문] 완도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신지 신리지구에 13억 원을 투입, 난대 상록활엽수를 식재하기로 했다. '섬 숲 경관 복원 사업'은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되거나 기후변화로 식생이 쇠퇴된 도서 해안 지역의 산림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을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하고 증진될 수 있도록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 대상지인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의 척박한 산림(13ha)에 우선 토양개량으로 생육 기반을 조성한 후 향토 수종인 황칠, 동백,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난대 상록활엽수 9종, 1만 3천여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10년간 모니터링과 유지 관리 사업을 통해 사업 전과 어떻게 변했는지 비교·평가하고 미흡한 사항은...

    신동추 기자2025.04.09 09:01
    전남도, 미래 먹거리 발굴위해 식품기업 3개사 유치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이가, (유)남도식품, (유)지웰리브 등 3개 기업과 43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수립한 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실행방안 중 하나인 식품기업 유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김태한 김이가 대표, 선종선 남도식품 대표, 윤은주 지웰리브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이가는 광양 세풍산단에 200억 원을 투자해 수출을 위한 조미김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해외거래처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식품은 장흥 바이오식품산단에 120억 원을 투자해 연육·어묵제조 공장을 건립한다. 초기에는 연육 생산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 전남 수산물을 이용해 어묵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지웰리브는 영광 대마산단에 114억 원을 투자해 전남 농산물을...

    신동추 기자2025.04.08 17:33
    전남소방, 금호석유화학(주) 여수고무공장 현장 소통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남소방은 지난 4일 국가중요시설인 여수 국가산단 내 금호석유화학에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울산에서 발생한 탱크터미널 화재 발생에 따른 유사사례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울산 탱크터미널 폭발ㆍ화재로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크게 다쳤으며 위험물 저장탱크 네-다섯기도 있었지만 다행히 연소확대 없이 화재가 진압됐다. 최용철 본부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물 시설 안전 관리 및 석유화학산업 경제 침체에 따른 위험물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사업장 및 방재센터를 방문하고 제조공정에서 소방시설 살수 시연 및 유지ㆍ관리실태를 확인하며 위험물 시설 작업자 안전을 위한 작업 절차 매뉴얼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장 내 안전관리 체계, 소방시설 점검 및 컨설팅 ▲주요 시설물 방재 ...

    신동추 기자2025.04.08 17:34
    무안군, 구제역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검사…방역 막바지 단계 돌입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8일부터 구제역 발생지 주변 3km 이내 방역대로 설정된 우제류 177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해제 검사를 실시한다. 무안은 지난달 16일 일로읍의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으나, 즉각적인 방역 조치와 발생농장 전두수 살처분, 역학농가 이동제한 등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추가 확산은 없는 상황이다. 이번 검사는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날부터 3주가 지난 시점에 진행되며, 임상예찰·혈청검사·환경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방역대는 해제된다. 그동안 무안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모든 우제류 30만두 긴급 백신 접종 ▲통제초소 6개소 운영 ▲소독차량 44대 운영 ▲축산 전담 공무원 197명 배치 ▲소독약품 7.3톤·생석회 127톤 공급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김산 군수는 통제초소를 매일 직접 찾아 방역 상황...

    신동추 기자2025.04.08 18:03
    무안군, 4월 12~13일 해제면 유채꽃 축제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오는 12~13일 이틀간 해제면 도리포 인근 송계마을에서 ‘2025 해제면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장에는 10.5ha 규모의 드넓은 유채꽃밭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와 아름다운 포토존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주민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하는 주민주도형으로, 개막식 등 의전 요소를 과감하게 배제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 중심의 행사로 꾸며진다. 해변 버스킹,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장터, 무안 농수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인근의 송림해변과 솔바람길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해가 저물 무렵에는 칠산대교의 형형색색 조명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봄 여행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축제는 제18회 해제면민의...

    신동추 기자2025.04.08 18:04
    무안군, ‘오룡복합문화센터 건립’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8일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오룡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오룡지구의 문화·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거점 기능을 수행할 기반 마련을 위해 무안군이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꾸준히 설득한 노력의 결실이다. 오룡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49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생활문화센터, 오룡출장소, 육아나눔터, 건강지원센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올해 행정절차 진행 후 내년 상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복합문화센터가 완공되면 늘어나는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의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

    신동추 기자2025.04.08 18:05
    무안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 운영…민관 협력 온기나눔 활동 펼쳐

    [스피드경제신문]전남 무안군은 8일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일로읍의 취약계층의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군·일로읍 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무안군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단절된 채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취약계층 주거지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주거환경 정비, 가전제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무안군자활센터의 이동빨래방과 해충 방역소독을 연계해 오래된 이불과 옷가지 등을 깨끗하게 세탁했다. 특히, 복지기동대의 활동 소식을 SNS를 통해 접한 한 독지가가 찜질팩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산 군수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는 복지기동대원과 민관기관 봉사...

    신동추 기자2025.04.08 18:06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특별한 봄날 선물

    [스피드경제신문]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완연한 봄기운 속에 ‘어르신 봄맞이 꽃놀이’ 행사를 목포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 20명과 에덴웬 생활지원사 10명이 참여했고, 지역 사회 내의 민관과 대학이 함께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명소로 유명한 목포대 캠퍼스 내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고, 튤립 조성지를 둘러본 뒤 맨발로 황토길을 걸으며 건강을 함께 챙겼다. 산책 후에는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영양 가득한 비빔밥을 점심 식사로 제공했으며, 식사 후 카페에서 전통차도 대접했다. 전통차를 음미하며 담소를 나누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깥나들이를 하며 활짝 핀 벚꽃을 보니 마음이 정말 환해지는 것 ...

    신동추 기자2025.04.08 18:07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스피드경제신문]무안군 현경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경면 소재지 도로변 및 마을 곳곳을 중점적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평소 이용객이 많은 소재지 주변과 마을안길 농로를 중심으로 영농 폐비닐과 무단 방치 쓰레기,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현경면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 이근택 새마을협의회장은 “농번기를 앞두고 솔선수범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현경면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현경면 조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2025.04.0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