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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지원으로 탄소중립 앞장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개인 산주, 공공기관, 기업 등이 숲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이를 인증받아 탄소배출권으로 거래하거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활용토록 하는 제도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유형은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목제품이용 ▲벌기령 연장 산림경영사업 ▲수종갱신 산림경영사업 ▲산림바이오매스이용사업 ▲산불피해지 조림사업 등이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277건의 산림탄소상쇄사업을 등록했으며, 올해는 3억 5천만 원을 들여 33건 등록을 목표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모니터링·검증에 필요한 행정비용을 지원한다. 행정비용 지원한도는 사업계획서 작성 시 1천만 원, 모니터링 시 1천400...

    신동추 기자2025.03.24 08:49
    전남도, 시군 축제 전문가 컨설팅으로 경쟁력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올해 시군 대표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월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컨설팅은 시군별 대표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제고하고,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에는 국내 축제 및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된 5인의 컨설팅단이 참여하며, 총 15개 시군의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이완복 오산대학교 교수, 김재하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최영화 호남대학교 교수, 정형균 프리랜서 감독 등이다.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축제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바라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5개 대표축제는 ▲축제 기획 및 콘텐츠 개발 ▲발전 전략 및 비전 수립 ▲축제 운영 및 역량 강화 ▲축제 효과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한다. ...

    신동추 기자2025.03.24 08:50
    전남도, 무·배추·양배추 재배 의향면적 조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가을배추, 겨울배추 등 월동작물 수확 후 본격 영농철을 맞아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등 정식기에 맞춰 3월 말까지 농가의 재배·의향 면적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재배 면적은 생육 기간 재배 기술지도를 통한 생육관리와 농작물의 생산량 예측을 통한 안정적 공급망 조성, 수확기 다음 작기 품목과 종자 구입 및 육묘량 결정 등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할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행정조사는 시군에서 읍면 마을단위로 조사를 하고, 마을 지리정보와 재배 실정에 능통한 이장을 통한 1차 재배면적 조사와, 종자 구입, 육묘 면적 등을 통한 의향 면적 2차 조사로 이뤄진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3월호)에 따르면 봄무 재배 면적은 전년보다 11.5% 증가, 봄배추는 6.5% 증가, 봄양배추는 5.6% 증가할 전망이다. 해남군...

    신동추 기자2025.03.24 08:50
    완도군, 행복충전소 등 주차 타워 확충 본격 시동

    [스피드경제신문] 완도군은 완도읍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차타워 2동(행복충전소, 개포지구 주차 타워)을 건립한다. 행복충전소는 도시 재생 사업 일환으로 총 사업비 74억 원(국비 45억, 군비 29억)을 투입, 현대아파트 인근(군내리 1162)에 있던 노외 주차장 부지에 주민 근린 생활 시설을 포함 지상 3층, 4단(주차면 수 200면)으로 조성된다. 완도읍 개포지구 주차 타워는 총 사업비 47억 원(도비 13억, 군비 34억)을 투입, 구 한전 부지(군내리 1240-14)에 지상 3층, 4단(주차면 수 82면)으로 건립된다. 행복충전소와 개포지구 주차 타워는 4월 초 착공, 3분 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 부지가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음에 따라 공사 기간 중 주차난을 최소화하고자 주민 설명회 개최, 공사 안내 현...

    신동추 기자2025.03.24 08:49
    전남도, 초고령사회…살던 곳서 생활 영위 ‘전남형 통합돌봄’ 추진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2026년 3월로 다가온 ‘돌봄통합지원법’의 내실 있는 시행 준비와 전 시군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3개 시군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자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담양·영암·영광 3개 지역을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농어촌 지역에 적합한 돌봄 서비스를 함으로써 선제적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 서비스 대상은 의료·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어르신이다. 방문 의료 서비스와 퇴원환자 재가복귀지원 서비스, 지자체 특화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지역사회 거주에 필요한 주거지원, 방문 건강...

    신동추 기자2025.03.23 09:33
    전남도, 청년도전 성장프로젝트 확대로 경제활동 촉진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구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취업 준비, 진학 준비 없이 ‘쉬었음’으로 파악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에서 운영하는 청년도전, 성장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활동이 없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것으로, 순천·광양·목포·나주·영광·함평·영암·담양·무안·신안 등 10개 시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단기(5주 이상 40시간), 중기(15주 120시간), 장기(25주 이상 200시간)에 걸쳐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신동추 기자2025.03.23 09:34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 참여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도민이 만들고 가꾼 예쁜 정원을 발굴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이 가운데 우수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2025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참여 정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그동안 48개소의 정원을 발굴하는 등 생활 속 정원문화 실천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콘테스트 참여 분야는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과 카페·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 2개 부분이다. 신청은 그동안 정원을 만들고 가꾼 개인과 단체 등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4월 4일까지 정원 소재지 시군 산림부서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1차 서류서류, 2차 정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중점 심사 기준은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및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신동추 기자2025.03.23 09:34
    이색적 마이스 명소 ‘전남 유니크베뉴’ 23곳 지정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광양 인서리공원, 담양 담빛예술창고, 고흥 남포미술관 등 6개 유니크 베뉴를 새롭게 선정, 전남을 대표하는 이색 마이스(MICE) 명소를 23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전남 유니크 베뉴는 지역을 대표하는 매력과 특색을 갖추고, 오래 기억될 독특한 장소적 경험을 제공하며,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공간과 시설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3년 최초로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 여수 예울마루, 나주 3917마중, 구례 쌍산재 등 20개소(현재 17개소 운영 중)를 지정해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월부터 진행한 공모에서 시군 추천을 받은 총 30곳 가운데, 마이스 전문가의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23개소를 선정했다. 신규 전남 유니크 베뉴는 ▲담빛예술창고 ▲아쿠아플라넷 여수 ▲인서리...

    신동추 기자2025.03.23 09:35
    전남 외국인주민 통합지원 콜센터, 2개월만에 상담 899건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외국인 주민의 조기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 ‘전남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콜센터’를 본격 운영한 지 2개월 만에 899건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말부터 서울, 광주, 천안 등 유사 시설을 벤치마킹해 이력 관리, 통계 관리, 다국어 지원, 3자 통역 지원 등 외국인 상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콜센터를 본격 운영했다. 올해 1~2월 상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는 한국인 368명, 외국인 근로자 127명 순이다. 언어별로는 베트남어 275명, 한국어 236명 순이다. 지역별로는 영암 300명, 목포 188명 순이며, 상담 내용은 출입국 관련 86명, 한국어 교육 79명 순이다. 실제로 캄보디아 산모가 의료비 지원을 문의하고, 계절근로 서류 작성과 관...

    신동추 기자2025.03.23 09:36
    전남도,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특별 방역관리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24일부터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지역과 도 단위 방역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발생농장과 영암군의 소 생축 이동을 금지한다. 영암 소재 한우는 도축 출하만 허용하고, 가축시장 출하와 농장간 거래를 이달 말까지 금지한다. 또한 영암지역 전체 우제류(소·돼지·염소·사슴 등) 축산차량(사료·가축운반 등)은 지역 지정제를 도입해 해당 지역만 이동해야 한다. 발생농장 출입차량은 별도로 지정해 운행하고, 도착 전·후 거점소독시설을 경유, 농장 내 진입할 수 없다. 전남지역 전체 축산농가 출입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거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농장에 출입해야 한다. 농장 내 불필요한 차량과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입구에서 반드시 고압분무기 등으로 소독해야 한다. 전남도는 강화된 방역 지침을 시군과 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한돈협회 등...

    신동추 기자2025.03.23 09:36
    전남도, 경력이음 바우처 4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조기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경력이음 바우처’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1단계 경력이음 바우처, 2단계 전남여성 경력채움 인턴십, 3단계 새일여성인턴 사업 등 전남형 3단계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력이음 바우처는 일자리 지원사업의 1단계로 경력단절여성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육비, 면접 준비 비용 등을 생애 1회, 50만 원 바우처 카드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세 이상 65세 이하(1960년~1994년 출생)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경력단절 여성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

    신동추 기자2025.03.23 09:37
    영암군,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등 주의 당부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지역사회 홍역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해외여행 시 군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7~21일이다.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등을 매개로 퍼지며 감염 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반점, 홍반성 발진이 생긴다. 특히, 홍역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홍역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됨으로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1년 49명이었던 국내 홍역환자가, 올해 3월18일 현재 21명으로 늘었고, 대체적인 유입경로가 해외인 것으로 알려져 영암군이 군민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 홍역은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생후 12~15개월과 4~6세 총 2회에 접종하고 있다. 영암군은 2회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사람이 해외에 나갈 경우, ...

    신동추 기자2025.03.23 09:41
    영암군, '영암의 땅이름' 발간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 11개 읍·면, 121개 법정리, 자연마을의 유래와 지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암의 땅이름'이 이달 말일까지 지역사회에 배포된다. 영암군이 지원하고, 영암문화원과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조사·연구·편집팀을 구성해 발간한 이 책은, 기존 문헌·자료를 바탕으로 2006년 영암문화원의 '靈巖의 땅이름'을 수정·보완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 국배판(210X297) 512페이지의 '영암의 땅이름'은 활자를 키워 누구나 읽기 편하게 제작됐다. 책에는 영암군의 연혁, 산천, 사진, 명승고적, 문화유산 소개에 이어 영암읍에서 미암면까지 11개 읍·면의 땅이름이 기재돼 있다. 각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중심권, 121개 법정리 전경과 주요 시설, 문화유산이 사진과 함께 펼쳐지며 땅이름 소개로 이어진다. 읍·면별로 위촉된 조사위원들은 이런 자료를...

    신동추 기자2025.03.23 09:41
    영암군, 월출산 설화 AI 애니메이션에 영암 학생들 관심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14일 영암여고, 20일 영암중을 찾아가 생성형AI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 상영회를 열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생성형AI 기술로 만든 콘텐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4년 전남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은, 지역 소재를 활용해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홍보해 왔다. 두 학교 학생들은 작품을 시청하고, 생성형AI 기술과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기간 등을 질문하며 4차산업혁명 기술 등에 관심을 보였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영암군의 다른 학교에도 애니메이션을 알려서 영암의 멋을 알리고, 첨단기술과 전통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추 기자2025.03.23 09:42
    영암군, 저소득 가정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저소득 난청 진단 어르신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난청이 있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청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의 의사소통 등 생활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 신청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영암군민인 65세 이상 청각장애 미등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가 난청 진단을 받을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에 다른 경로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제외된다. 1인 최대 지원 보청기 구입비는 기초생활수급자 99만9,000원, 차상위계층 88만8,000원, 기초연금수급자 77만7,000원이다.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영암군은 서류심사 후 지원 어르신을 선정해 지원한다. 저소득 난청 진단 ...

    신동추 기자2025.03.23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