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제신문]전북특별자치도가 ’일회용품 없는 전북‘을 위해 세 번째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며, 다시 한번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3일 김관영 도지사와 도내 카페 64개소의 소상공인 대표들이 함께 ’일회용품 없는 전북 만들기’ 자발적 협약(3차)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민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소비문화의 중심인 카페업체들이 주체가 되어 민·관 상생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지난 1·2차 협약이 공공기관 및 기업 중심이었다면 이번 3차 협약은 전주, 익산, 남원 등 도내 8개 시군의 카페 64곳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도와 도내 소상공인 카페가 손잡고 진행한 민관 상생 캠페인이다. 도는 협약에 참여한 카페에 다회용컵 세척·회수 인프라 지원, 미니 배너 등...
신동추 기자2025.06.16 10:20[스피드경제신문]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부터 안전사고 예방과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풍수해 및 물놀이 안전과 관련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등 풍수해의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도민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대비하여 마련됐다. 퀴즈 이벤트는 풍수해 행동요령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등 2가지 테마를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전북자치도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채널 소식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수칙을 확인한 뒤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다수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수칙만 읽어 보면 누구나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답자 50명(회차당 ...
신동추 기자2025.06.16 10:21[스피드경제신문]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베트남 호치민 과학기술대학교(HCMUT) 교원을 대상으로 ‘베트남 건설기계분야 모빌리티 기술 역량강화’ 과정을 6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4년 진흥원이 운영한 베트남(닥락성) 자동차 기술 연수를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여 기획됐으며, 호치민 과학기술 대학의 기계공학부, 토목공학부 교수 등 교원 다섯명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진흥원은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와 협업하여 이번 연수를 준비했으며, 최근 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 확대 및 기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도의 도정방향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의 건설기계 분야 선진 정책에 대한 강의와 함께 건설기계 유지관리 및 정비 기술 현장 체험에 초점을 맞추어, △ 한국건설기계연구원 △ 전주비전대학교 등 도내 기관과 △ HD ...
신동추 기자2025.06.16 10:22[스피드경제신문]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지급채권 보유 체납자’ 특별관리 제도를 도입해, 10억1천만 원 규모의 지방정부지급채권을 압류하고, 336명을 통해 2억2천만 원을 징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정부지급채권’이란 공사대금, 용역비, 보조금 등 지방정부가 개인이나 사업체에 지급하는 채권으로, 체납자가 이를 보유한 경우 압류 대상이 된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4월 17일부터 1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급채권 보유 여부를 조사하고, 653명의 체납자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 조사 결과 체납자 중에는 지방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수령 하는 버스운송사업체, 시설비를 지급받는 종합건설업체 등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는 이들에 대해 채권 압류예고 후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즉시 압류 및 추심 조치를...
신동추 기자2025.06.16 10:23[스피드경제신문]전북특별자치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과 하구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하고,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5년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주간’을 오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주간은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가 동시 추진하는 범국민 환경정화 활동으로, 전북자치도 역시 각 시군별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도내 각 시군에서는 하천 및 하구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본격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 사회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트랙터·굴삭기 등 현장형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실질적인 폐기물 수거와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정화 주간을 계기로...
신동추 기자2025.06.16 10:25[스피드경제신문]전북자치도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폭염폭우로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도민들께 폭염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준수를 당부했다. 시군보건소와 도내 응급실 운영기관 20개소와 협력하여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15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환자는 11명(전국 189명)이며, 추정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같은 시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12명(전국 206명)으로 작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온열환자 중 9명(81.8%)은 남성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70대와 60대가 각 3명(27.3%)으로 가장 많았고,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5명(45.5%)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경련이 3명(27.3%)으로 뒤를 이었다.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논밭 5명(45.5%...
신동추 기자2025.06.16 10:28[스피드경제신문]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여름 휴가철 대비 6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해수욕장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완주 운주계곡, 진안 백운동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50여 개소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무신고 음식점 영업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이며, 특히 불법 평상 내 음식을 제공하는 행위 여부를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하천·계곡 주변 불법 평상 내 음식을 제공하면, 신고한 영업장 외 장소 영업행위로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 휴가철 도내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며, 선제적 단속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신동추 기자2025.06.16 10:29[스피드경제신문]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67만 건, 63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제1기 정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1월부터 6월까지의 보유에 대한 부과분이다. 단,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고, 연세액(1월,3월)을 미리 납부한 경우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자동차세는 배기량 등을 고려해 부과하고 있고,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차령에 따라 5%(3년)부터 최고 50%(12년)까지 세액을 경감해 차등 부과된다. 올해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자동차세는 위택스누리집, 가상계좌번호, ARS 및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시군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동추 기자2025.06.16 10:30[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15일 일부 농가를 제외한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16일 가축시장을 재개장했다. 이번 이동제한 해제는 올해 3/13일 구제역 발생 이후 94일 만의 조치.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집중해 오던 영암군은, 5/21일 영암의 한 농가에서 무증상 구제역이 발생해 소를 살처분한 뒤, 3주가 지난 6/12일부터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 검사를 진행했다. 나아가 6/15일 최종 검사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가 더 이상 검출되지 않자 이동제한 해제를 결정했다. 다만, 자연감염항체 증가 농가 등 8개 농가는 앞으로 3주간 이동제한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영암 도포면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선별 해제됨에 따라, 3/10일 이후 폐쇄됐던 가축시장도 개장했다. 각종 행사 전면 취소 및 축소 등 조치로 구제역 방역을 강화해 온 영암군...
신동추 기자2025.06.16 10:48[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 청년마을 ‘달빛포레스트’가 7/7일까지 ‘제2회 영암 숲숲환경영화제’에 상영할 작품을 공모한다. 9/26~28일 군서면 도갑사와 학산면 독천리에서 ‘다시 생동하는 힘’을 구호로 영화제를 개최하는 달빛포레스트가, 자연의 회복력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조명하는 작품을 공개 모집하고 나선 것. 특히, 올해 영화제는 지난 대형 산불 피해 이후, 자연 생태계가 스스로 되살아나는 모습을 전하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회복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고, 환경·생태·자연·동물·지구·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한 영화이면 극,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 등 장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고, 2025년 8월 1일까지 완성 되는 영화여야 한다. 출품 신청은 영화제 공식 인스타...
신동추 기자2025.06.16 10:49[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서구3·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16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등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2019헌마1234) 및 이후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 내용을 반영하여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교통약자에 대해 이동식 간이침대를 장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에 표준 휠체어만을 기준으로 했던 탑승설비 규정을 보완하여 교통약자의 범위를 확대하며, ▲침대형 탑승설비 장착 의무를 명문화함으로써 향후 특별교통수단의 설계 및 도입에 있어 제도적 기준을 명확히 했다. 현재 광주시는 와...
신동추 기자2025.06.16 10:51[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남구2)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화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6일 제332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해외 화훼 수입 확대와 국내 소비 위축 등으로 침체된 화훼산업의 회복과 소득 안정, 화훼문화의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중장기 시행계획 수립 ▲생산기반 조성 및 유통판로 지원 ▲공공기관 생화 사용 확대 및 플라스틱 조화 자제 권고 ▲재사용 화환 표시 조사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담고 있다. 임미란 의원은 “기후위기, 해외 화훼 수입 증가, 국내 소비 침체로 인해 화훼농가들이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만의 특화된 화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화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 기반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
신동추 기자2025.06.16 10:52[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의회는 16일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시철도 무임승차 국비보전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방 도시철도는 시민들의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법정 무임수송 제도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지방정부와 지방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고스란히 떠안아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기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무임수송 손실액은 약 7,228억 원에 이른다”면서 “광주의 경우 수송원가 대비 1인당 손실액은 5,622원, 운임현실화율은 18.1%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어서 자율적 경영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라고 주장했다. 특히 “같은 무임수송제도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는 국가로부터 손실액을 보전받고 있어, 지방 도시철도와의 형평성 차이가 극심하다”며 “정부 복지...
신동추 기자2025.06.16 10:53[스피드경제신문]담양군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종사자 수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해 광업, 제조업 부문에 대한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 산업 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이나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이 있고, 2024년 중 조업실적이 있으며 12월 말 기준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사업체(90개소)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등 총 13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함께, 인터넷, 이메일, 전화,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 응답자는 본인의 편의에 따라 조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우...
신동추 기자2025.06.16 11:12[스피드경제신문]담양군의회 장명영 의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파워브랜드 대상”은 스포츠조선 주관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끌어온 혁신리더를 발굴해오고 있으며, 장명영 의장은 평소 지역사회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을뿐만아니라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장 의장은 의정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은 군민의 신뢰라는 생각으로 군민을 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은 물론, 주민의 권익 보호 및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자치법규 입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명영 의장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의정활동의 보람으로 생각해왔는데, 뜻 깊은 상까지 받게되어...
신동추 기자2025.06.16 11:14영암군 외국인 봉사단, 삼호읍 거리 '깨끗한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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