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전남도,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전국 최초 정원의 공간적 경계를 넘는 정원문화행사인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지난해 전남의 멋·풍류가 어우러진 전통정원 ‘애양단’을 뉴욕에서 선보이는 등 전 세계에 정원의 본고장 전남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그 명성을 잇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비엔날레는 주로 미술분야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인문, 예술, 문화 분야를 넘어 정원 분야로 확장한 국내 유일의 행사다. 2027년 5월부터 6월까지 전남도와 담양군이 공동 개최하고 22개 시군과 연계·추진할 계획이다. ‘정원의 경계를 넘어서(Beyond the Garden)-시간과 공간의 향연 속으로’라는 주제로 정원의 공간적·개념적 경계를 허물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새로운 삶...

    신동추 기자2025.08.19 15:41
    전남도, 목포항 경쟁력 강화 위한 발전 방안 모색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9일 목포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신항 자동차부두 확장과 부두 기능 재배치 등 다양한 현안 해결과 실행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을 위원장으로 목포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상공회의소, 목포항물류협회, 전남 서부항운노동조합, 목포신항만운영(주),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신항 자동차부두 확장 ▲부두 기능 재배치 ▲항만배후단지 입주 활성화 ▲연안여객선터미널 안전성 확보 등 각 기관별 건의안 발표와 검토 의견 제시,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신항 자동차부두 확장과 부두 기능 재배치는 해양수산부 ‘목포항 종합발전계획’에 포함해 종합적·단계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할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항만배후단지 입주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입주조건, 행정절차 등 기...

    신동추 기자2025.08.19 15:42
    전남도, 얌샘김밥과 ‘새청무쌀’ 소비 촉진 맞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9일 얌샘김밥 무안오룡점에서 영암군, 얌샘 본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새청무쌀 소비촉진 프로모션 시식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전복물쫄면 ▲전복게살볶음밥 ▲전복비빔밥 ▲전복통계란말이김밥 등 전복을 활용한 4종 메뉴를 시식하며, 전남 대표 품종인 새청무쌀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확인했다. 전남도는 현재까지 얌샘김밥에 총 130톤의 새청무쌀을 공급했으며, 샘플쌀 제공과 매장 현판(스티커) 제작 등을 지원해 전국 유통망과 연계한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남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새청무쌀 소비촉진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첫 행사는 지난 5월 27일 얌샘김밥 영등포역점에서 열렸다. 전남 새청무쌀 사용 현판을 부착하고 완도 전복 메뉴를 포함해 2만 ...

    신동추 기자2025.08.19 15:42
    나주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예술 더하기 수업’ 안착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기초예술 분야 교육 프로그램 ‘예술 더하기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혁신도시 발전 기금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활용해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예술 더하기 수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해 기초예술 분야 교육을 진행하는 전국 첫 사례다. ‘예술 더하기 수업’은 각 학교 대표 학년을 지정해 연극, 건축, 음악, 무용, 영화, 문학 등 기초예술을 심도 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정규 교과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문 예술 강사들이 참여해 학생 맞춤형 실습과 창작 활동을 지도한다. 학생들은 연극 공연, 건축 모형 제작, 합창, 합주, 무용 공연, 영화 제작 기획, 문학 창...

    신동추 기자2025.08.19 15:07
    나주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공예 프로그램 성료

    [스피드경제신문]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나만의 시간과 향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3일과 14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공예 체험으로 2차시에 걸쳐 보석 방향제와 벽걸이 시계를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향기와 색깔 재료를 선택해서 공예품을 직접 완성해 가며 감성을 키우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했다. 하순혜 가족아동과장은 “여름방학 맞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체험을 통해 아동이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신동추 기자2025.08.19 15:08
    나주문화재단, ‘뮤직로드 Step 2’ 음악 토크 콘서트 개최

    [스피드경제신문]나주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특별 기획 프로그램 ‘뮤직로드’ 두 번째 무대를 연다. 19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8월 27일 나주정미소에서 열리는 ‘뮤직로드 Step 2’에는 국내 대표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를 초청해 K-POP의 열정과 혁신을 주제로 음악과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뮤직로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함께 이해하고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했다. 지난 7월 25일 열린 첫 무대에는 한국 록의 전설 김도균 기타리스트가 출연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 임진모 평론가는 오랜 기간 팝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방송, 집필, 강연을 통해 대중음악과 시대를 잇는 깊이 있는 해석을 전해왔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K-POP이 가진 시대적, 문화적 배경과 미래 가...

    신동추 기자2025.08.19 15:28
    광양청년꿈터, ‘하반기 드림클래스’ 수강생 선착순 모집

    [스피드경제신문]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주도 참여 프로그램인 ‘하반기 드림클래스’ 수강생을 8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지역 청년이 강의의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참여하는 청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년이 주체적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반기 드림클래스는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한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강의 내용과 운영 방식을 정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과정은 △자기표현 △예술 △힐링 글쓰기 △심화 경제 등 청년 세대의 관심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8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각 강의는 4~5회 차시로 운영된다. 특히 ‘핸드메이드 실크플라워’, ‘나의 기억을 향기로 새기다’ 등...

    신동추 기자2025.08.19 15:29
    광양시 복잡한 도시 벗어나 ‘트래블 라운징’… 광양에서 찾는 쉼의 미학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가 여름이 절정을 넘어서는 가운데 복잡한 도시를 떠나 부대낌 없이 오롯이 휴식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트래블라운징(Travel Lounging)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운징은 라운지와 같은 공적 공간에서 타인들과의 심리적 거리를 확보해 타인의 침해 없이 휴식을 즐기려는 개념으로, 이를 추구하는 여행을 ‘트래블 라운징’이라 한다. 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 배알도 섬 정원 등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타인과 함께 있으면서도 방해 없이 ‘함께&홀로’ 라운징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추천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원시림 사이로 천년 바람이 불어오고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 곳으로 백운산산림박물관, 맨발황톳길, 치유의 숲 등 종일 쉴 수 있는 콘텐츠가 그득하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 시대,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신동추 기자2025.08.19 15:30
    광주광역시의회, “소각장 건립, 법적 절차에 앞서 주민 소통이 우선”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립이 주민 반발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법적 절차보다 주민 소통과 이해가 먼저”라며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 환경복지위원회는 1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록과 평가 과정을 전면 공개하고, 주민대표를 현행 2명에서 3명 이상으로 확대해 법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공모 과정에서 불거진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어 “소각장 건립 과정에서 주민 참여 확대를 보장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상설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면서 “협의체는 소각시설의 과학적 안전성과 환경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시장과 부시장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 안전, 교통 대...

    신동추 기자2025.08.19 15:21
    광주도시공사, 노사 공동 상생 협약 체결

    [스피드경제신문]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9일 노사 공동 상생 협약식을 개최하고, 노동자와 경영진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사 양측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공사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과 박정팔 노동조합 위원장 등 양측 대표가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산성 향상 및 공정 개선 △근로환경과 복지 증진 △분쟁 예방 및 대화 채널 구축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이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양측이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동추 기자2025.08.19 15:29
    광주광역시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청렴라떼 DAY’ 운영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9일 학생의회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 때는 그만! 청렴라떼 DAY’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수평적 소통을 도모하고 갑질·권위적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급별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경청하기', '코칭형 리더십 정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어 청렴라떼를 나누며 화합과 배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존중과 소통은 조직의 활력과 구성원들의 역량 발휘에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청렴하고 따뜻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2025.08.19 15:08
    광주광역시소방,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주의 당부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9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2022년 16건, 2023년 20건, 2024년 23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주요 원인은 전동킥보드 배터리(8건), 캠핑용 배터리(7건), 전동휠 배터리(5건)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7월 서구 금호동에서 캠핑용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안전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자동차, 스마트폰, 휴대용 보조배터리,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지만, 충전 과정에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국내안전...

    신동추 기자2025.08.19 15:09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제, 고향 신안 하의도에서 열려

    [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은 지난 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고향인 하의면 생가에서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대통령의 위대한 뜻을 기리고 그가 평생 추구했던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9년 김 대통령 서거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추모제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 신안소방서 고상민 서장,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과 신안군민,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제는 생가 옆 추모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해 김문순 낭송가가 김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담은 시문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을 낭독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의 추도사와 신안군의회...

    신동추 기자2025.08.19 15:29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9명, 독립유공자로 포상

    [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은 지난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9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잊혀졌던 섬들의 항거가 역사의 빛으로 되살아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9명(도초도 2명, 자은도 1명, 하의도 6명)은 1920년대에 신안군 곳곳에서 벌어진 항일농민운동에 앞장선 인물들로 이 중 고(故) 박정수(도초)와 고(故) 변인옥(하의)의 후손은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직접 수여받았다. 신안군의 항일농민운동은 1923년 암태도 소작쟁의를 시작으로, 하의도(1924), 지도·도초도(1925), 자은도(1926), 매화도(1927)로 이어진 일련의 저항 운동이다. 신안군은 2020년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천우)를 설립하여 이들의 공적을 재조명하고 서훈을 지원해 왔다....

    신동추 기자2025.08.19 15:34
    여수시의회사무국 직원 사칭 사기 시도 발생… 시민·업체 주의 당부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는 최근 시의회사무국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시민들과 관내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19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인물이 시의회사무국 직원을 사칭하며, 실제 존재하지 않는 직원 이름이 적힌 위조 명함을 사용해 여수시의회와 과거 계약 실적이 있었던 관내 업체에 접근했다. 이 사칭범은 해당 업체에 견적서 제출 및 납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며, 업체 측이 의심을 품고 여수시의회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과 관련된 어떠한 업무 요청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사기 시도로 드러났다. 이번 사기 수법은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발생한 사례와 유사한 방식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의 명의를 악용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수시의회는 이와 같은 피해...

    신동추 기자2025.08.1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