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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시민 발길 이끈 ‘8월의 크리스마스’ 화제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동구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충장로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라온 페스타–8월의 크리스마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진 ‘눈 내리는 날’ 프로그램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충장로 거리가 인파로 가득 찼다. 눈발이 흩날리자 관람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휴대폰으로 인증 사진과 영상을 남겼고,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행사장에 뒤늦게 도착한 한 가족은 눈 내리는 장면이 끝나자 “너무 아쉽다”며 연신 발길을 떼지 못하는 모습도 보여, 이번 행사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에 충장로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충장상권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심 문화행사로 발전시...

    신동추 기자2025.09.02 10:09
    광주광역시, 시민과 함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나선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시민위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1일 출범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에 이어 전국적으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위원단은 광주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경로는 광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산업·경제→광주의 산업 →국가AI컴퓨팅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위원단으로 참여한 시민은 ▲가족·이웃·지인 등 일상적 네트워크를 통한 유치 필요성 알리기 ▲온라인·오프라인 지지 서명 참여 및 확산 ▲대외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특히 범시민 온라인 서명운동을 함께 펼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결집하고, 참여자 간 공유를 통해 공감대를 더욱 ...

    신동추 기자2025.09.02 10:16
    광주광역시, 지역경제 이끄는 모범 기업인 찾는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끄는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 후보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광주광역시에 본사와 공장(주사무소)을 두고, 상시고용 10인 이상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다. 평가는 ▲기업 업력 ▲재정 건실도 ▲경영성과 ▲고용창출 ▲기술개발 ▲지역경제 기여도 ▲이에스지(ESG) 경영 준비 실적 등을 종합 반영한다. 또 근로자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등 정성적 요소도 심사한다. 선정 규모는 5명 이내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중소기업인 기업은 지정 후 2년간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확대(3억→5억원) ▲이자차액 보전 확대(추가 1%p) ▲구조고도...

    신동추 기자2025.09.02 10:19
    광주광역시, 지역대학과 손잡고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가 복합재난 시대에 대응할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전남대·호남대·광주대 등 지역 3개 대학과 함께 ‘제6기 방재대학원’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한다. 방재대학원은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이했으며,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개 대학별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대학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128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관련 분야 취업 및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 위원회 활동과 자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전남대에서는 공과대학 일반대학원 도시방재안전협동과정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 교통, 인공지능(AI) 기반 방재 시뮬레이션, 스마트방재 시스템 등 미래형 재난안전에 대비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목 추가 신설했다. 2026년에는 ...

    신동추 기자2025.09.02 10:20
    영암군, 혁신시책 2차 보고회로 추진상황 점검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8/29일 군청에서 ‘2025년 혁신시책 2차 보고회’를 열고, 25개 실과소에서 제안한 혁신시책 58건의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했다. 올해 4월 1차 보고회에 이은 이날 보고회는, 발굴 시책들이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영암군민 체감도를 더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이 추진 중인 시책은 △국적 없는 아이 포용 지원 프로젝트 △탄소중립 에코 클로버 프로그램 △민원서식 일원화 △AI활용 디지털 소외 해소 등 영암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영암군은 향후 군민 의견 수렴으로 시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혁신은 수요자인 영암군민의 시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더 이해하기 쉬운 정책, 더 필요한 정책이 나올 수 있다. 시책 발굴을 넘어 실효성 있는...

    신동추 기자2025.09.02 10:22
    서구, 천원국시 일하는 어르신 건강도 챙긴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서구는 대표 복지 브랜드인 ‘천원국시’ 시니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52명을 대상으로 체력 및 건강 측정을 진행,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일자리 활동의 지속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2주간 매주 월·수·금, 총 6회에 걸쳐 서구체력인증센터(보건소 4층)에서 체력·건강 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력 측정은 ▲근기능(상·하지)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6개 항목이며 건강 측정은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HDL ▲LDL ▲골밀도 ▲체성분 등 8개 항목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서구는 측정 결과를 개인별로 제공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 운동법과 건강관리법을 안내한다. 또한 추가 관리...

    신동추 기자2025.09.02 10:23
    신안군, '2025 A FARM SHOW 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우수상 수상 영예

    [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이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동아일보 주관으로 열린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 중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신안군의 귀농·귀촌 유치 정책의 실효성과 신재생에너지의 뛰어난 운영 성과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국 100여 개 지자체 및 농업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한 행사다. 신안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상담과 더불어 군만의 차별화된 특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이익공유제인 '햇빛연금', '햇빛아동수당'과 '살아보기 프로그램',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전남형 만원 주택' 등 실질적인 귀...

    신동추 기자2025.09.02 10:52
    전남도, 20~21일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2025 전남GT’

    [스피드경제신문]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2025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9월 20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다양한 레이싱 종목이 참여하는 행사로, 매 대회 기간 1만 1천여 명이 경주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선수와 대회 관계자 3천여 명은 86%가 타 지역에서 방문하고 있어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대회 기간 지역 체류를 확대하기 위해 당초 일요일에 집중됐던 개막식과 결승전을 분산해 토요일 개막식과 1개 종목 결승전, 일요일 5개 종목 결승전으로 경기 일정을 변경했다. 경주대회 뿐만 아니라, 원슈타인·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 가상레이싱,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레이싱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특화된 관광자원으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남GT...

    신동추 기자2025.09.02 09:00
    전남도, 전국 최초 이·통장 강사 양성…공익직불금 감액 예방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이·통장을 직불교육 강사로 양성해 마을 단위 의무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100명의 이통장이 총 144개 마을을 돌며 교육을 했고, 3천여 명이 교육 이수를 완료했다. 이는 고령농의 교육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공익직불금 감액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을 원하면 매년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실제로 2023년 218농가, 2024년 102농가가 의무교육을 받지 않아 총 3천만 원의 직불금이 감액됐다. 의무교육 미이수자의 상당수는 고령농이다. 전남도 농업경영체 농업인의 고령화율은 60.6%에 달하며, 이들은 교통 불편과 모바일 활용의 어려움 때문에 기존 교육방식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신동추 기자2025.09.02 09:01
    전남도, 17일까지 축산차량 소독용 방역시설 일제 정비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시군 주요 출입로에 설치된 축산차량 소독용 방역시설인 거점 세척·소독시설 22개소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앞두고 가동 중인 거점 세척·소독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축산차량의 소독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함으로써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거점 세척·소독시설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차량 각 부위에 감수지 등 부착, 소독실시 후 색 변화 통해 소독 유효성 평가 ▲소독기 노즐에서 분무되는 소독수 채취, 적정 희석 확인 검사 등이다.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참여해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9월 중 보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농장 ...

    신동추 기자2025.09.02 09:01
    영암군, ‘구림한옥스테이’ 풀벌레 소리와 달빛 아래 웰컴카드로 여는 온전한 쉼

    [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 구림마을의 구림한옥스테이가 전통미와 현대적 편의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체류형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총 5동으로 구성된 이곳은 고즈넉한 마을 풍경 속에서 머무는 것만으로도 심신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다. 객실에 들어서면 투숙객 이름이 적힌 정성스러운 웰컴카드가 반겨준다. 내부는 전통 목재 구조의 품격과 각 객실마다 고유의 특징을 살린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곳곳에 수공예 소품과 패브릭, 빈티지 조명 등이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구림한옥스테이의 차별화된 서비스 중 하나는 ‘디지털디톡스 박스’다. 투숙객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며 오롯이 ‘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배려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감을 열어 소리와 향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체감은 도시에서는 누리기 힘든 특별한 경험이다...

    신동추 기자2025.09.02 09:39
    광주광역시,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문화공연’ 연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 하반기 공연을 선보인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첫째·셋째주 토요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상상마당, 남구 푸른길공원, 광산구 운남근린공원에서, 둘째·넷째 주 토요일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오페라, 연극, 거리공연 등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9월 첫 주 공연은 오는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상상마당, 푸른길공원, 운남근린공원에서 동시에 막을 올린다. 동구 ACC상상마당에서는 금관 5중주 그룹인 ‘굼플레이’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위주로 ‘일몰 힐링 콘서트’를 선사한다....

    신동추 기자2025.09.02 09:40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 청소년 문학감수성·창의성 키운다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광주문학관에서 ‘2025 지역 연계 문학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학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광주시교육청과 연계해 지역 18개 초·중학교 104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학관 상설 전시 연계 해설 ▲교구재 활용 체험형 문학 활동 ▲문학·독서를 통한 인성·창의 융합 교육 ▲시화마을 등 지역문화자원 탐방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광주문학관의 전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해설형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문학작품 속 주제와 가치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타인...

    신동추 기자2025.09.02 09:42
    광주교통공사, ‘열차 안전 운행의 날’ 캠페인 추진

    [스피드경제신문]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역에서 도시철도 이용 승객들을 대상으로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열차 안전 운행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열차 무리해서 탑승하지 않기’, ‘탑승 중에는 손잡이 잡기’ 등 지하철 탑승 전, 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청렴·인권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신동추 기자2025.09.02 09:11
    광주광역시 남구, ‘신기방기 엉덩이 불빛’ 반딧불이 축제

    [스피드경제신문]광주 남구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존과 환경보호 관심 증대를 위해 9월 중순에 친환경 하천으로 거듭난 대촌천 수계에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제10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이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지석교 일근에서 펼쳐진다. 올해 주제는 ‘반딧불이 빛으로 그린 밤의 이야기’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태체험은 부스 체험과 식전‧본무대 행사, 반딧불이 서식지 탐방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아이들을 위한 체험활동 시간으로 채워진다. 암실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을 비롯해 LED를 사용해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탄소 헌터스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부 ...

    신동추 기자2025.09.02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