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광주광역시체육회, 2028년 전국체전 유치신청서 작성 완료

    [스피드경제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광주체육인의 염원인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를 위한 신청서 작성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유치 결정한 제109회 전국체전에는 광주만의 차별화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4대 목표를 담았다. 첫째, AI 스마트체전을 목표로 무인 셔틀버스 자율주행을 통한 경기장 수송 운영 등 그동안 광주시에서 연구 개발한 AI 서비스 실증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둘째, 문화·예술 융합체전을 위해 경기장에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해 예술경기장을 조성하고, 동구 충장로 축제 등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문화 축제와 연계하며, ACC·비엔날레 등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셋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을 목표로 인기종목 주간경기를 퇴근시간 이후인 야간경기로 변경해 관람...

    신동추 기자2025.09.10 17:56
    김종길 여수시의회 의원, 죽림지구 유수시설 복합개발 필요성 강조

    [스피드경제신문]김종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양·쌍봉·주삼)은 1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죽림지구 저류지를 단순한 방재 시설로만 두지 않고, 시민 삶과 연결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율촌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만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이 시급하다”며, “저류지는 도시 필수 기반시설이지만 관리 부재로 악취, 해충, 안전 문제 등이 발생해 오히려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도시·군계획시설 설치기준에 따르면 저류시설은 방재 기능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체육시설, 문화시설, 공공임대주택, 주차장 등으로 복합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 가양유수지 복합개발과 순천 풍덕배수펌프장 ‘어울림센터’ 사례를 소개하며, “이처럼 타 지자체들이...

    신동추 기자2025.09.10 18:46
    정현주 여수시의회 의원, ‘축소도시 전략’으로 위기 극복·살기 좋은 여수 강조

    [스피드경제신문]정현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라·율촌)은 1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되는 인구감소와 산업·정주 간 불균형 속에서 여수는 단순한 위기 도시가 아니라 ‘축소도시 전략’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1988년 통합 당시 34만 명이던 여수 인구는 현재 26만 명 수준으로 줄었고, 지난 25년간 단 한 해도 증가하지 않았다”며, “여수국가산단의 높은 생산력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의 25% 이상이 순천·광양에 거주하면서 소득과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도시 전반의 구조적 위기”라며 “여수의 선택은 분명하다. 인구 감소를 피할 수 없는 현실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유럽 도시들처럼 축소도시 전략을 통...

    신동추 기자2025.09.10 18:47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연등천 저류지, 시민 휴식·관광 허브로 조성해야”

    [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 동부권 연등천 저류지를 시민 여가·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정부와 의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10일 열린 여수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생태 하천 조성과 저류지 공원화, 생활권 연결을 핵심으로 한 종합 계획을 제안하며, 국·도비 재원 확보와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연등천 저류지를 단순한 치수 시설로만 두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자유롭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연등천은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홍수 위험과 생태 기능 상실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둔덕동 용수마을과 미평동 신죽마을 주민들...

    신동추 기자2025.09.10 18:47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 “외국인 노동자 인권·안전 대책 시급”

    [스피드경제신문]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만덕·삼일·묘도)은 1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산단과 건설·수산·농어업이 공존하는 여수의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과 안전은 더 이상 뒤로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구 의원은 “최근 전남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조롱 사건과 임금체불, 산재 신청 급증 통계는 노동현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것”이라며 “여수시 역시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여수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7,646명에 달하며, 이 중 노동 목적 체류자는 약 4,200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구 의원은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와 안전사각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언어와 정보의 격차와 사회적 차별 ▲체류 자격 불안정과 차별로 인한 신고·구제의 어려움 ▲여수시 차원의 전담 ...

    신동추 기자2025.09.10 18:48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시립미술관 조속 추진과 예산 확보 시급”

    [스피드경제신문]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은 1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여수시립미술관 건립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즉각적인 예산 확보와 행정의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시립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을 북돋우는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이라며 “그러나 예산 미확보로 개관 목표가 2026년에서 2029년으로 늦춰지면서 시민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계획 변경과 행정 지연으로 총사업비가 797억 원에서 1,165억 원으로 급증했으며, 현재까지도 착공조차 못한 채 좌초 위기에 놓였다”며 “여수시립미술관은 결코 같은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진 의원은 “여수시는...

    신동추 기자2025.09.10 18:48
    광주광역시,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 총력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요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분야 사업장과 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해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관리하는 사업장, 위험시설, 발주공사 등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재해 예방을 위한 ▲공사현장·위험시설 정기·수시 점검 강화 및 주기적 안전진단 실시 ▲발주공사 전 과정에 안전관리계획 의무화 및 준수 여부 점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및 시민 참여형 안전신고 체계 활성화 ▲사고 발생 시 즉각 보고·대응이 가능한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 예방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장중심 관리 강화,...

    신동추 기자2025.09.10 16:33
    “아이 먼저”…광주광역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10일 아침 등교시간에 초등학교 10개교 주변에서 5개 자치구, 교육지원청, 경찰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단 정지 ▲교통신호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등 배려운전을 실천을 유도하도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경찰, 녹색어머니회,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시민실천단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등교시간에 학교 앞 횡단보도와 주요 통학로에서 ‘횡단보도 일단 정지,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등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다. 또, 학부모와 ...

    신동추 기자2025.09.10 16:34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릴레이 응원 챌린지 시작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한 ‘릴레이 응원 챌린지’를 시작했다. 챌린지는 남도 미식의 세계화, 지속 가능한 미식 산업 육성, 지역 식품기업 수출 확대, 글로벌 미식 교류 확대 등 박람회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자로 나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한류와 함께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뜨거운 시기에 박람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남도 미식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하고, 산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다음 주자로 김원이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앞으로 홍보대사, 전남지역 시장·군수, 도의원, 목포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

    신동추 기자2025.09.10 17:03
    전남도-시군,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지역 활력 회복 모색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0일 장흥 빠삐용zip에서 시군 생활인구 담당 부서장과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 생활인구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활력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생활인구는 2023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과 함께 정책 개념으로 도입됐다. 2024년에는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역(전남 16개 군)의 생활인구 통계가 처음 산정됐으며, 2026년부터는 보통교부세 산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생활인구 유입을 지역 활력의 핵심 과제로 삼고, 시군과 협력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각 시군의 특색 있는 생활인구 시책이 소개됐다. 장흥군은 행사 장소인 빠삐용zip에 대해 발표했다. 빠삐용zip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공간으로...

    신동추 기자2025.09.10 17:04
    전남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연찬회 성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0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연찬회’를 개최하고, 전남형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도와 시군 읍면동, 보건소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점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돌봄통합팀장과 허숙 전남도 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의 정책 강연과 영암군, 영광군의 시범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 등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영암군은 보건의료·주거지원·일상생활·특화사업을 아우르는 ‘영암형 올케어(All-Care) 서비스’를 소개하며,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

    신동추 기자2025.09.10 17:05
    광양시, 스케일업 실증 지원사업 본격 착수…“스타트업 도약 무대 열린다”

    [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9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스타트업 스케일업 실증 지원사업’ 킥오프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근환 포스코홀딩스 신사업투자실장, 천명식 포스코벤처지원단 대표이사, 이차전지 소재 분야 스타트업 ㈜에버인더스의 서현승 팀장과 그린미네랄㈜ 정광환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시와 협약을 체결한 ㈜에버인더스는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및 셀 제조 기술을, ㈜그린미네랄은 친환경 리튬 회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두 기업은 이차전지 소재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풀 밸류체인을 갖춘 광양이 원료 공급·기술 검증·양산화까지 이어지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포스코그룹과의 긴밀한 협력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케일업 거점으로 선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양산 단계로 전환될 경우 광양에 공장을 설립하고, 지...

    신동추 기자2025.09.10 15:48
    광양시, ‘이동형관광안내소’ 제24회 광양전어축제 출동 예고

    [스피드경제신문]인파가 몰리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광양시 이동형관광안내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24회 광양전어축제 출동을 전격 예고했다. 광양시는 이동형관광안내소가 오는 12일 개막할 제24회 광양전어축제에 출동해 감성적인 마케팅을 벌이는 등 광양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형관광안내소는 따스한 광양 햇살의 느낌을 살린 노란색 차량에 광양관광 이미지를 랩핑하고 홍보영상 스크린과 리플릿 비치 기능 등을 도입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다. 대형스크린에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찬란한 야경, 광양불고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광양의 관광자원을 담은 홍보영상을 반복 재생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는 광양관광 가이드북, 관광안내도 등을 비치하고 적극 홍보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동선을 광양 전역으로 유도하는 등 축제의 파급효과를 높인다...

    신동추 기자2025.09.10 15:48
    전남교육청, 교장 인사 논란에 “법적 근거 따른 조치”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전교조 전남지부와 박형대 전남도의원이 발표한 교장 인사 관련 성명에 대해 학교 안정에 대한 문제 제기는 수용하면서도, 교장 임용 후 1년 이내 전직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교육공무원법 제21조는 임용된 날로부터 1년 이내 다른 직위 임용이나 근무지 변경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만 1년이 지난 익일에 이루어진 교장의 전보와 전직은 적법하게 시행된 것이다.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간 상호 전직을 허용한 취지는 학교 현장과의 유기적 연계 강화, 교육의 전문성 제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과정에서 현임 1년의 교장을 전직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교장 정기 인사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인사 요인...

    신동추 기자2025.09.10 15:50
    화순군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2025년 청렴교육’ 실시

    [스피드경제신문] 화순군의회는 9월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규범을 중심으로 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실현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지문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 방지’ 등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실제 의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예시로 들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상황별 대처 방안과 제도 개선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오형열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의회의 신뢰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동추 기자2025.09.1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