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제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국가건강검진 장기미수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를 오는 8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지원, ▲검진동행 매니저, ▲의료수어통역(청각장애인 대상) 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사업은 전남대학교병원,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동구보건소가 협력하여 진행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를 실시한 후에도 각 유관기관과 함께 기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장애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영희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여러 유관기...
신동추 기자2025.09.15 14:48[스피드경제신문]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04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해 총 28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했으며, 그 결과 19건은 원안가결, 8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8월 2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형수․손혜진․이숙희․전미용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했으며, 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액 대비 1,790억 원 증가한 총 1조 2,548...
신동추 기자2025.09.15 14:52[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9월 현재 골목형상점가로 총 480곳을 지정, 전국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083곳의 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도권 전체 상점가 312곳(서울 137, 경기 135, 인천 40)보다 많은 수치로, 광주시의 골목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7월 5개 자치구‧유관기관 등 12개 기관·단체와 ‘골목형상점가 광주 전역 확대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점가 확대를 추진했다. 이후 두 달 만에 261곳을 새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원을 위해 각 자...
신동추 기자2025.09.15 15:00[스피드경제신문]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5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강기정 시장은 첫 주자인 김영록 전남지사의 지목을 받아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남도 미식의 세계화와 산업 육성, 미식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남도의 맛과 식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박람회 이후 이어지는 ‘광주김치축제’를 통해 미식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다음 주자로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을 지목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청 일원에서...
신동추 기자2025.09.15 15:01[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동맹’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달빛동맹 공동 협력과제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양 도시는 ▲초광역 SOC ▲인공지능(AI) 첨단산업 ▲문화관광 개발 ▲사회안전망 강화 ▲균형성장 거점 등 5대 분야 15개 공동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광주・대구 AX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국비 반영 건의 ▲인공지능(AI) 융합 핵심인재 공동 양성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계사업 공동 발굴 ▲‘5극3특’의 전략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집중 논의했다. 양 도시는 또 오랜 숙원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위해서도 공...
신동추 기자2025.09.15 15:03[스피드경제신문]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15일 오후 교육원 소강당에서 AI 전문가를 초청하여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새 정부의 혁신 정책에 부응하고, 공직자들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성형 AI와 최신 트렌드, 공공분야 AI 활용방법 등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기법을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교직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AI 기능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고, 행정·교육 업무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개인 생활에도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최근 신설된 미래융합학과의 운영 목표에 발맞추어, 교직원의 AI 역량 강화를 중요한 과제로 추진중에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특강은 교수요원뿐만 아니라 모든 교직원들까지 AI기술을 이해하고 나아가 올바른 이용 방...
신동추 기자2025.09.15 15:10[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제5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앞서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된 온라인 사전투표와 찾아가는 거점지 사전투표를 통해 총 1,493명의 주민이 참여, 성원기준 1.5%를 초과 달성하며 성원보고로 문을 열었다. 이어 12일 현장 투표까지 더해진 결과,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투표결과, ‘우리동네 안심귀갓길 조성’ 등 31건의 주민 제안 사업이 선정 됐으며, 이를 위한 총 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호수공원 우리이야기’가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정책 결정의 자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창현...
신동추 기자2025.09.15 14:50[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는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 주변에서 순천청년회의소(JCI)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빗물받이 200곳을 집중 청소했다고 밝혔다. 빗물받이는 도로 가장자리에 있는 배수시설로, 낙엽·담배꽁초·흙 등 이물질이 쌓이면 국지성 호우 시 물이 역류해 도로와 주택 침수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내부와 주변의 퇴적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방지 스티커를 부착해 재발 방지에도 힘을 보탰다. 순천청년회의소(JCI) 박재우 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빗물받이가 도시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정비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아울러 시민들에게 비가 오기 전후 집이나 가게 앞 빗물받이 뚜껑 위의 낙엽과 비닐을 가볍게 치워주는 작은 실천과 함께, ...
신동추 기자2025.09.15 14:52[스피드경제신문]광주 광산구는 공직자들의 역량으로 자체 개발‧구축한 ‘건축정보 AI(인공지능) 플랫폼’이 우수한 행정 혁신 사례로 인정받아 ‘제1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정부혁신, 기관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낸 지식 행정, 지식경영의 우수사례에 발굴해 포상하는 지식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광산구는 건축직 공직자들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살려 자체 개발한 ‘건축정보 AI 플랫폼’으로 지식 행정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에 올라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까지 함께 달성했다. 전국 지자체 최고의 혁신 사례로 꼽힌 ‘건축정보AI 플랫폼’은 광산구 건축직 공직자들로 구성된 ‘광산구 건축 AI 동아리’가 외부 기술력이나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개발했다. ...
신동추 기자2025.09.15 15:15[스피드경제신문]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해안 오염방지를 위한 국내 및 국제 공조체계 구축을 모색할 것을 지시한 가운데, 해남군의 선제적인 해양쓰레기 감축 노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5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정부의 해양쓰레기 감축 노력을 위한 쓰레기의 관리와 제거사업 실행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만큼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시행해 온 해양쓰레기 감축 사업에 대한 현황과 성과를 면밀히 정리해 보고해 달라”며“해남군이 시행해 온 해양쓰레기 감축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적극 대응해 향후 정부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해남군은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영, 양식장 등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재활용 처리하는 자원순환 사업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폐스...
신동추 기자2025.09.15 15:19[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의 융합이라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개최한다. 나주시는 전라남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준비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이하 포럼)’를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표방하는 나주시는 지난해부터 이 포럼을 열어왔으며 기초지자체가 주관하는 국제행사임에도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기업,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드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DDD 에너지 전환(분산, 직류, 디지털 AI)’으로 정부의 에너지 및 AI 정책 기조와 맞물려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방향성과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
신동추 기자2025.09.15 15:25[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첫째 주)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군민들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9월 말까지 관내 모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상설 ‘레드서클존’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 12일에는 신안군민체육관에서 별도 레드서클 존을 운영하여 방문 주민과 이장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올바른 생활 ...
신동추 기자2025.09.15 15:27[스피드경제신문]무안군의회는 9월 12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 및 무안국제공항 조기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여객기 참사 이후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지연되고 공항 폐쇄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지역사회의 우려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건의안을 대표 낭독한 임윤택 의원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8개월이 지났지만 무안국제공항의 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으며, 유가족을 비롯한 지역사회 전체가 극심한 고통과 혼란을 겪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고의 핵심 원인에 대한 명확한 규명 없이 발표된 중간 조사 결과는 유가족과 진실을 원하는 국민 모두의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임 의원 또 참사의 결정적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에...
신동추 기자2025.09.15 15:30[스피드경제신문]장성군이 지난 11~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장성소방서 구급대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대응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승용제초기 등 농가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임대 농기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급대원들은 △농기계 명칭 △기본 조작법 △농작업 내용 △농기계 사고 및 위험 요소 등을 숙지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농기계 작동 중단법과 대처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농기계 사고는 영농철인 3~10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기계 전복(50%), 끼임(42%) 사고가 대다수다. 일반 자동차에 비해 치사율이 8.7배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철저한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이 요구된다. 박언정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성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면서 ...
신동추 기자2025.09.15 15:39[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에 전남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나주시는 국비 3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7억 3천만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또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전남 최초로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축산악취 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 악취 저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형 국고 지원사업이다. 나주시는 전남 내 축산 규모 1위 지역으로 도내 전체 가금 사육의 20.5%, ...
신동추 기자2025.09.15 15:45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부권' 재난안전 간담회 "협력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전력.용수.정주여건 협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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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12,219톤' 매입 추진...
진도군 7개 봉사단체 '모아드림' 800만원 쾌척, 위기가구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형대, 시외버스 반값 요금제 도입 촉구...
법무부, 몽골 이민청 출입국·이민 협력 논의…양자협의체 출범 합의...
신안군, '향토 1호' 노만사 대웅전 새 단장…낙성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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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앵커사업단, '2026학년도 ICC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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