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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환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나주시, 함평군과, 광양시 다압면 등 10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재난지역은 지난 7월16~20일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지난 2일까지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전남에선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담양군을 포함해 총 3개 시군과 10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추가 선포된 지역은 나주시와 함평군, 읍면으로는 광양 다압면, 구례 간전·토지면, 화순 이서면, 영광 군남·염산면, 신안 지도읍과 임자·자은·흑산면 이다. 특별재난지역은 시군별 재정력 지수에 따라 82억 5천만 원~122억 5천만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읍면동은 10분의 1 규모)한 경우 중앙재난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선포하게 된다. ...

    신동추 기자2025.08.06 20:24
    전남도, 1.5조원 규모 ESS 정부 입찰 전량 확보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해소를 목표로 한전 전력망에 민간이 구축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도입하는 2025년 제1차 ESS 정부 입찰 전국 5개 시·도 공모에서 전남이 전체 입찰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SS 정부 입찰 낙찰사업자는 한전 변전소에 연결하는 ESS를 구축해 전력거래소의 요청이 있을경우 한전 전력망에 부담을 주는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ESS에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에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ESS 정부입찰 시장 전남 도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정부가 ESS를 호남권에 우선 도입하겠다는 내용을 명시적으로 반영하면서 이번 입찰이 후속 조치로 이어졌다. 전남 영광, 무안, 진도, 고흥, 광양, 신안 등 6개 시군에 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2023년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신동추 기자2025.08.06 17:12
    전남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추진위원장에 안유성 명장 위촉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6일 도청 VIP실에서 호남 지역 최초로 ‘대한민국 조리명장’으로 선정된 안유성 명장을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전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2009년부터 시작된 전통주 품평회다. 안유성 명장은 2023년 대한민국 조리명장(제16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요리사다. 전남도는 안 명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해 전통주와 미식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품평회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안유성 명장은 “전통주는 남도의 역사와 기술이 담긴 자산”이라며 “남도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년 세대가 우리술과 요리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

    신동추 기자2025.08.06 17:13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지역별 미식 홍보·요리경연 준비 돌입

    [스피드경제신문]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6일 목포문화도시센터 대회의실에서 시군 홍보부스 설명회를 열고 지역별 미식 홍보와 요리 전시경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설명회에선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요리 전시 경연 추진을 위한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뜻을 모았다. 시군 홍보부스는 박람회 기간인 약 한 달 동안 박람회장 미식문화관에서 운영된다. 22개 시군 대표부스에선 미식 기업과 향토 요리, 특산품, 관광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홍보하며, 방문객을 위한 시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요리 전시경연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치러진다. 22개 시군이 엄선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요리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남도의 맛을 선보인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

    신동추 기자2025.08.06 17:14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전남경찰

    [스피드경제신문]전남경찰청은 8.3.∼8.4.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 천지 전통시장 및 대동면 일대에 전남청 기동대 경력을 투입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은 2개 중대 총 115명이 투입되어 침수된 전통시장 내·외부 집기류 정리 및 대동면 일대 비닐하우스 정비 등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전남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 회복을 위한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2025.08.06 17:25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물놀이장 늦지 않게 오세요”

    [스피드경제신문]장성군이 지난 7월 29일 문을 연 홍길동 테마파크 물놀이장에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심이 얕고 안전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어린이도 걱정 없이 놀 수 있다. 물놀이장 주변에 정자, 산책로, 잔디광장도 조성돼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알맞다. 장성군은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는 등 안전·시설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0일까지 운영하는 만큼, 잊지 말고 방문하셔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또는 홍길동 테마파크 안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길동 테마파크 바닥분수는 10일 이후에도 8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

    신동추 기자2025.08.06 18:25
    장성군, 상반기 전남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스피드경제신문]장성군이 ‘상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성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가 문을 연 2023년 이후 급식공급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협의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해 왔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도 주력했다. 그 결과, 올해 공공급식사업이 2배 이상 성장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철저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된 안전한 지역먹거리를 학교, 기관 등에 공공급식으로 공급하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선순환 효과도 나타났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 우수사례 선정 및 수상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중 하나인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행정 면책, 실력·성과 중...

    신동추 기자2025.08.06 18:26
    광주광역시 북구, 광산구 어룡동·삼도동 특별재난지역 선포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중앙합동조사단의 피해 현장 확인과 피해액 산정,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집중호우로 주택·상가·농경지 침수와 도로·제방 유실 등 광범위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난지원금·시설복구비 등 지방자치단체의 복구비 부담이 대폭 경감되고, 피해 주민들은 ▲국세·지방세 감면 및 납부 유예 ▲건강보험·국민연금 보험료 경감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내기 위해 ‘중앙합동조사단 긴급지원반’을 운영하고, 자치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재난...

    신동추 기자2025.08.06 18:36
    화순군의회, 동복댐 수문 설치 촉구 위해 8일 광주광역시 직접 방문

    [스피드경제신문]화순군의회가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과 광주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동복댐 수문 설치와 관련한 광주시의 책임 있는 홍수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로 동복댐 하류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피해 우려가 날로 커짐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특히 동복댐 관리 주체인 광주시가 수문 설치 등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고, 광주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을 요청하기 위한 취지다. 화순군의회 오형열 의장은 방문을 앞두고 “집중호우 피해가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동복댐 하류 주민들이 겪는 불안감과 위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며 “더 이상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이 시급함을 광주시에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2025.08.06 18:46
    나주소방서장, 호우 대비 상습 침수지역 및 배수펌프장 사전점검

    [스피드경제신문] 나주소방서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의 호우특보에 대비해, 8월 6일 상습 침수지역인 다시면 하동마을과 가온배수펌프장을 직접 방문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서장은 마을 이장과 함께 배수로 정비 상태, 펌프장 가동 준비 상황, 비상 전원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 ▲호우 특보 기간 불필요한 외출 자제 ▲주변 배수로 및 하수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우 피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최선”이라고 당부했다. 나주소방서는 이번 기상특보 기간 동안 긴급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상습 침수지역 집중 관리 ▲취약시설 안전 점검 ▲기상 상황별 맞춤형 대응체...

    신동추 기자2025.08.06 19:12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 결단 환영... 주민 일상 회복에 총력”

    [스피드경제신문]6일 광주 북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에 대해 문인 북구청장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약속하고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북구 곳곳이 무너졌고 주민들의 삶에는 깊은 상처가 생겼다”며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주민과 관계기관의 연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오늘 특별재난지역 선포라는 제도적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문 청장은 “복구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주민과 자원봉사자, 군 장병 여러분은 물론이고 피해 조사에 누락이 생기지 않도록 북구 전역을 밤낮없이 뛰어다닌 북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중앙정부·광주시·국회·시의회·북구의회·언론·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신동추 기자2025.08.06 19:15
    곡성군, 외국인 근로자 보호 위한 불시점검 강화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사람을 위한 정책, 권리를 위한 실천’이라는 취지로, 폭염 등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잦은 국지성 호우 속에, 옥외에서 일하는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은 더욱 절실한 과제가 되고 있다. 곡성군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근로자들이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보장받고, 쉼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통해 실태를 세심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불시 점검은 대통령 지시사항인 “취약계층 보호 및 옥외 근로자 안전 확보”의 일환으로, 근로자의 열사병·탈진 등 건강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고용농...

    신동추 기자2025.08.06 15:41
    곡성군 씨지건설·쌍방죽가든, 겸면 저소득층을 위해 500만 원 기부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은 관내 업체인 씨지건설과 쌍방죽가든이 겸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6일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 1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생계비와 생필품 구입 등 각 가정의 필요에 따라 쓰일 계획이다. 씨지건설 조덕훈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으며, 강신성 면장은“씨지건설과 쌍방죽가든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 업체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눌...

    신동추 기자2025.08.06 15:42
    곡성군, 생명 나눔 실천 ‘단체헌혈 행사’ 추진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은 지난 5일 기차마을전통시장 등 3곳에서 공직자와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단체헌혈 행사를 추진했다고 6일 전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수 없는 자원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헌혈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군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군민들이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이번 헌혈을 통해 모인 혈액은 의료기관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

    신동추 기자2025.08.06 15:43
    곡성조태일시문학기념관, 제7회 조태일문학상 김수열 시인 수상

    [스피드경제신문] 어두운 시대에 맞서는 자유정신, 자연과 하나된 순정한 정서를 빼어나게 노래한 곡성 출신 죽형(竹兄) 조태일 시인을 기리고자 곡성군과 (사)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 주최하는 제7회 조태일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날혼』(삶창 간)을 펴낸 김수열 시인이 선정됐다. 김수열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날혼』은 그동안 시인이 천착해온 제주의 역사와 삶에 더욱더 착근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시는 지금껏 제주4·3의 치유를 위해 복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시집에서도 4·3이 상흔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것은 물론 나아가 국제적인 연대의 감정을 통해 4·3의 세계사적 의미까지 포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굿시라 할 수 있는 시편들은 마당극 운동을 했던 시인의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장쾌한 호흡과 가락에 제주도의 설화와 과거, 그리...

    신동추 기자2025.08.06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