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제신문]잔라남도 나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선진 수처리 및 환경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제주시 연동제성마을회 주민들(21명)에 이어 5월 동신대학교 탄소중립 실천 활동 강사(14명), 7월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 및 시설 운영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현장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견학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실제 운영 현장 확인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치단체 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빛가람 수질복원센터의 하수처리 전 과정을 직접 둘러보며 수처리 공정, 악취 저감 설비, 물 재이용 시설 등을 확인하고 시설 내 설치된 관제센터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운영 관리 체계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특히 방문객들은 “생활하수가 적정...
신동추 기자2025.08.07 11:18[스피드경제신문]광주 광산구는 전통 무예 공간인 송무정 궁도장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구비 2억 원을 투입,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광산구는 화살이 궁도장 외부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전 울타리(펜스)를 설치하고, 집중호우 시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구조물을 보강한다. 송무정 궁도장은 지어진 지 20년이 지나 노후한 시설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시민의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시설개선 사업에 나선 광산구는 8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9월부터 개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통 국궁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광산구 관계자는 “송무정은 지역의 전통과 체육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설...
신동추 기자2025.08.07 11:28[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지난 7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다압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6일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광주, 경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및 경남의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 지역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전남 시·군·구 단위에서는 나주시와 함평군이, 읍·면·동 단위에서는 광양시 다압면을 비롯해 구례군 간전면·토지면, 화순군 이서면, 영광군 군남면·염산면, 신안군 지도읍·임자면·자은면·흑산면 총 10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광양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평균 270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특히 다압면에는 51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총 242건, 48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45건 46억 원...
신동추 기자2025.08.07 11:38[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시정 핵심 분야의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온 ‘2025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이 8월 6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약 5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무원 21명을 5개 팀으로 구성해 운영한 정책연구모임이다. 다양한 직렬과 경력을 지닌 공무원들은 정책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거치며, 정책기획 기법을 익히고 우수 사례를 분석하는 등 실현 가능하고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주력했다. 시정 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며 정책을 기획한 결과 8월 6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7건의 정책과제가 발표됐다. 주요 과제로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사업 △백운제 레이크 가든 조성사업 △광양형 E.V. 감동카 공유사업 △반려견 놀이터 조성 및 배변봉투함 설치 △광...
신동추 기자2025.08.07 11:40[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정비가 필요한 노후 안내판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관내 일부 안내판은 관리부서 부재 등의 이유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노후화가 진행된 상황이다. 이에 광양시는 '생애복지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후 안내판을 보수하거나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자체 조사를 통해 총 35건의 노후 안내판 관련 정보를 접수했다. 8월 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수요조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후에는 이후 현장 확인과 우선순위 선정을 거쳐 정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보 방법은 간단하다. 광양시 모바일 통합행정플랫폼 ‘MY광양’ 앱을 설치하고 ‘노후 안내판 제보’ 탭에 접속, 노후 안내판의 전면 사진을 첨부하고 정확한 위치를 기재하면 된다. 제보자 50명에게는 ...
신동추 기자2025.08.07 11:41[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한 2025 광양독서대전 '인문학 백일장; 청춘고백'의 심사를 마무리하고 총 7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백일장은 광양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전국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삶의 희망이 담긴 응모작들은 5인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엄정하게 심사됐다. 심사 결과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4편 총 7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최다영 씨의 ‘공무원이 꿈이면, 안되나요?’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부산광역시 김성주 씨, 우수상은 포항시 이진주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최유리 씨, 장지우 씨, 김명진 씨, 김순기 씨에게 돌아갔다. 광양중앙도서관은 수상자 전원에게 광양시장상을 ...
신동추 기자2025.08.07 11:43[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와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중심 영화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영화제의 현장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남도랑’을 모집한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전남 광양에서 4일간 열린다. 현장 운영을 지원할 자원활동가 ‘남도랑’은 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전 기간 광양에 상주하며 현장 출퇴근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부문은 프로그램팀, 홍보콘텐츠팀, 기획운영팀, 초청팀 총 4개다. ▲프로그램팀은 상영관 운영과 관객 응대, 관객과의 대화(GV) 지원 등을 담당하고, ▲홍보콘텐츠팀은 프레스센터 운영 및 현장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한다. ▲기획운영팀은 개막식과 콘서트 등 부대행사의 진행 및 안전관리, ▲초청팀은 국내외 게스트의 체크인, 이동, ...
신동추 기자2025.08.07 11:44[스피드경제신문]영암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 ‘달마지쌀 골드’ 등 유기농쌀의 단백질 검사를 선도한다. 5일 영암군은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유기농쌀 생산농가, 농협, 농업단체 등과 ‘달마지쌀 골드 등 유기농쌀 생산장려금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날, 유기농쌀 올해 생산장려금은 기존 지원 방식을 유지하고, 내년부터는 단백질 함량에 따라 차등 지급해 품질 중심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나아가 올해 11월경부터 수매하는 2025년산 유기농쌀부터 단백질 함량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영암군 민관이 유기농쌀의 단백질 검사를 선도하는 이유는, 2027년 개정 양곡관리법이 본격 시행 예고됐기 때문. 새 법률은 과거 임의사항이던 쌀의 단백질 표시를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영암쌀을 대량 구매해 오던 대기업 등 소비처에서도 그동안 단백질...
신동추 기자2025.08.07 11:53[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이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실거주 주택으로 재생하는 빈집 정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빈집 재생은 단순 정비를 넘어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유입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는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 해남군은 본격적으로 빈집 재생 정책을 추진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1동의 빈집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9동의 추가 정비가 예정되어 있어, 연말까지 총 80동의 빈집 재생이 완료될 전망이다. 정비된 빈집은 귀농‧귀촌인, 청년 농업인, 농촌유학 가족 등에게 최장 5년간 무상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월 1만원 임대형 주택도 공급을 시작했다. 특히 해남군은 빈집을 단순 철거나 관리의 대상이 아닌 정착을 위한 주택 자원으로 전환해 주목받고 있다. 임대형 리모델링 주택은 최대 5,000만원, 자가거주형 리모델링 및 철거 후 신축형 주...
신동추 기자2025.08.07 11:56[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이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실거주 주택으로 재생하는 빈집 정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빈집 재생은 단순 정비를 넘어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유입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는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 해남군은 본격적으로 빈집 재생 정책을 추진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1동의 빈집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9동의 추가 정비가 예정되어 있어, 연말까지 총 80동의 빈집 재생이 완료될 전망이다. 정비된 빈집은 귀농‧귀촌인, 청년 농업인, 농촌유학 가족 등에게 최장 5년간 무상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월 1만원 임대형 주택도 공급을 시작했다. 특히 해남군은 빈집을 단순 철거나 관리의 대상이 아닌 정착을 위한 주택 자원으로 전환해 주목받고 있다. 임대형 리모델링 주택은 최대 5,000만원, 자가거주형 리모델링 및 철거 후 신축형 주...
신동추 기자2025.08.07 11:48[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집중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약 3주간 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시간을 늘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희망 진학계열에 맞는 맞춤형 전략 수립을 돕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수시모집 원서 접수에 앞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학별 전형 요소와 전년도 합격 사례, 최신 입시 동향을 종합 분석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목포, 순천, 나주, 여수, 광양)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상담협력교사와 대입 전형에 전문가인 대입지원관이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
신동추 기자2025.08.07 10:04[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9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364명에 대한 인사를 8월 7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장·원장 188명, 교감·원감 100명, 장학관·교육연구관 27명, 장학사·교육연구사 49명을 승진·전직·전보 발령했다. 급별로는 유치원 20명, 초등 183명, 중등 161명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교육 여건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역량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현되고,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은 늘 학생이며, 그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신동추 기자2025.08.07 10:49[스피드경제신문]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4일부터 (1차 38명, 2차 39명) 각각 2박 3일간 주간 교육원 내 해양구조 및 모의선박실습장에서 전국 초등교원 7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초등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4년째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해양경찰청과 교육부가 공동 주관·운영하는 것으로 초등교원들이 생존수영 핵심강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교원 대상 생존수영 직무교육은 생존 수영교육의 이해, 교수법, 뜨기·구조장비 운용, 생환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8일부터 3·4차 직무교육이 추가로 운영된다. 특히 ‵수중 누워뜨기′, ‵주변 사물을 활용한 구조 활동′, ‵수중적응 활동′, ‵모의 선박 탈출 훈련′등 실제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실...
신동추 기자2025.08.07 10:41[스피드경제신문]전남대학교 제43대 교수회장으로 ‘기호 2번 자연과학대학 김민수 교수’가 당선됐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제43대 교수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치의학전문대학원 김민석 교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활용해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에는 전남대학교에 재직 중인 1,25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김민수 교수는 이 중 572표(투표율 53.36%)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거는 ‘공과대학 김진혁 교수’와 ‘자연과학대학 김민수 교수’의 경선으로 진행됐다. 두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글로컬 및 라이즈(RISE) 사업’ 등 고등교육의 대외적 정책 현안은 물론, 교원 복지 및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내실 있는 공약을 제시하며 경쟁했다. 당선인은 “교수와 함께, 지역과 함께, 글로벌 대학으...
신동추 기자2025.08.07 10:44[스피드경제신문]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S등급, 자체 성과관리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인센티브 167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69억 원을 확보했으며, 교육 혁신과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특히 전남대는 ▲지역 정주 인력 확보를 위한 유연한 학사 운영, ▲학생 맞춤형 진로·취창업 프로그램의 운영 활성화 ▲시대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 및 수업 혁신 ▲자체 개발한 성과관리시스템 운영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전국 37개 국립대학이 각 대학의 고유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혁신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두 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전남대는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계를 열어가는 ...
신동추 기자2025.08.07 10:45구례군, '안전한 추석' 캠페인·집중점검 실시
영암군, 2026 주민참여예산위 '2027 본예산'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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