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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호우 피해지역 수인성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지역 증가로, 수인성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손 자주 씻기, 끓인 물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발생하는 질병이다. 대표적으로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세균 번식이 활발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매우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집중호우 이후 감염병은 잠복기와 전파력이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어 평소보다 더 엄격한 위생관리와 지역사회 감시가 필요해 도내 침수지역 및 피해복구 현장에 예방수칙을 준수토록 안내했다. 전남도는 침수 피해지역에 방역약품 3천644개를 긴급 배정했고, 572개소 침수지역에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매일 방역소독을 하고,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

    신동추 기자2025.07.21 14:58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사 전문성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1일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2025년 전남도 문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날 서부권 연수는 목포, 무안, 해남 등에서 활동하는 문해교사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숟가락 난타와 음악 활동 활용법 ▲창의적 교구 활용 사례 ▲문해수업 설계와 성찰 등 문해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강의만 듣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해교사의 다양한 수업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2025년 전남도 문해교사 역량강화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광주근교(나주), 동부(순천)를 추가로 진행, 총 3개 권역에서 100여 명이 참여할 ...

    신동추 기자2025.07.21 14:59
    전남교육청,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코칭’ 전문성 높인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이 ‘수업코칭’ 전문가로서 유·초등 수석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팔을 걷었다. 수업코칭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업을 함께 관찰하고, 성찰과 대화를 통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활동이다.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객관적인 피드백과 질문을 바탕으로 수업의 강점을 살리고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게 핵심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수업코칭’을 통해 교사 간 협력과 성찰의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1~23일 전라남도목포영재교육원에서 도내 유·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수업코칭 역량 강화 연수’를 갖는다. 학교 현장에서 수석교사들의 수업코칭 역할을 강화하고, 저경력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

    신동추 기자2025.07.21 13:20
    구례군, 도시재생 3차 취·창업학교 프로그램 수료식 열려

    [스피드경제신문]전남 구례군은 지난 7월 2일부터 18일까지 구례읍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3차 세포마켓 취·창업학교를 운영하고, 18일 구례군 ‘통합어울림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세포마켓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창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구체화까지 실질적인 창업 준비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가 초청 강의를 통해 교육생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했다. 취·창업학교를 통해 배출된 총 15명의 수료생은 ‘구례1963협동조합’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며, 향후 세포마켓 입점을 통해 구례읍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구체화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

    신동추 기자2025.07.21 13:58
    신안군,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예산 사업, 공약 사항, 주요 현안 사업 등에 대한 중간 점검과 개선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총 167건의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군수 궐위 및 조기 대선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반기 동안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것에 감사하다”라고 격려하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보고회는 맡은 업무에 적극...

    신동추 기자2025.07.21 13:59
    해남군 명현관 군수“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지급 경기 활성화 이끌어내자”

    [스피드경제신문]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주부터 지급을 시작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차질없는 추진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명현관 군수는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주말사이 호우경보로 인해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했는데 별다른 피해없이 대응하여 감사드린다”며“이번주부터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는 만큼 경기침체를 극복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에 부응해 조기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빠르게 경기 회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총 6만 2,367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에 대비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지급 5만원을 포함해 1인당 20~45만원을 받게 된다.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쿠폰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신동추 기자2025.07.21 14:00
    송형곤 전남도의원, “고흥·완도 진흥지역 제외 납득 어려워… 김 산업 구조 개선 시급”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은 지난 7월 18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전라남도 김 산업의 핵심 거점인 고흥·완도군이 ‘김 산업 진흥지역’에서 배제된 점을 강하게 지적하고, 지속가능한 김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송형곤 의원은 “전남은 김 수출 1위 지역이며, 특히 고흥과 완도는 도 전체 생산량의 약 47%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생산지이지만, 두 지역이 진흥지역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불법 양식 등을 이유로 배제했다는 설명은 행정의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흥 어민들은 자발적으로 불법 양식 개선을 위해 사설항로표지를 설치하고, ‘까베기’로 불리는 친환경 부류식 양식 방식을 도입해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구적 노력에 행정...

    신동추 기자2025.07.21 14:35
    김인정 전남도의원, 김 산업의 현재를 짚고 미래를 묻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은 7월 21일 전라남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와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 물김 폐기 사태 재발 방지 및 친환경 김 활성화 처리제 신속 보급 주문 김 의원은 가장 먼저 올해 발생한 물김 폐기 사태의 원인으로 “전년도 정부의 양식 면허 확대와 불법 양식까지 기승을 부려 물김이 과잉 생산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불법 김 양식 근절을 주문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년 물김 폐기량은 5,715톤이었으며, 이는 2024년 폐기량 54톤에 비해 105배가 늘어난 양이다. 시군별 폐기량은 진도 2,673톤, 고흥 1,525톤, 해남 1,033톤 순으로 많았다. 전남이 전국 물김 생산량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현실에서 불법 김 양식을 근절하지 못한다면 어민 피해...

    신동추 기자2025.07.21 14:37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 ‘간병비 부담 완화 및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 대책 강화’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7월 18일, 제392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초고령사회에 따른 간병비 부담 문제와 학업중단 위기 학생 대책 지원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남이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간병 정책 대응 속도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3년간 간병비 상승률이 2020년 2.7%에서 2023년 9.3%까지 급등하며, 월 최대 500만 원에 달해 근로자 평균 연봉을 훨씬 초과하는 상황”이라며, “이는 단순한 경제적 부담을 넘어 가족 붕괴와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경기도, 제주도, 경북 등은 이미 간병비 지원 조례와 사업을 시행 중”이라며, 전남도 역시 정부 제도 개선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급증하는 고령층 돌봄 수요에 대응해 ...

    신동추 기자2025.07.21 14:38
    최선국 전라남도의원 “도민 기본소득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공주도 개발 확대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책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주도 확대와 전담 에너지 공기업 설립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경제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은 지난 18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의 바람과 태양은 특정 자본이 아닌 도민 모두의 공유자산”이라며 “공공의 이익을 중심에 둔 에너지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올해 3월 기준으로 허가된 95개의 해상풍력 사업 중 94%가 민간투자사업이며, 이 중 61%는 국외 자본이 참여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는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자원이 외부 이익만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인 ‘2030년 에너지 기본소득 1조원 시대’와 관련해, ...

    신동추 기자2025.07.21 14:39
    완도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성황리 종료

    [스피드경제신문] 완도해양경찰서는 물놀이 안전하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연안안전 교실’이란 해양경찰관이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연안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실습 중심의 안전 체험교육이다. 완도해경은 지난 4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31개교를 대상으로 연안안전 교실을 운영했으며, 총 1,486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실질적인 해양안전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기존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

    신동추 기자2025.07.21 14:41
    함평군, 성장기 아동 건강 관리 앞장…‘꿈나무 건강 가꾸기 교실’ 운영

    [스피드경제신문] 전남 함평군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함평군은 21일 “꿈나무 건강 가꾸기 교실이 이날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꿈나무 건강 가꾸기 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 형성, 정신건강 증진, 비만 예방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5대 영양소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식단 구성,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동 개개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 교육 ▲비만 예방 영양 지도 ▲건강생활실천 교육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함께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린 시절부터 형...

    신동추 기자2025.07.21 14:42
    광주광역시의회, 풍영초등학교와 함께 학생 모의의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의회는 7월 21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풍영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87회 광주광역시의회 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영초등학교 학생 19명이 참여했으며, 이귀순 의원은 학생들의 시의회 방문을 환영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회의는 2분 자유발언, 조례안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고, 학생들에게는 지방의회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전기 자동차 사용 확대’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고, ‘광주광역시 초등학교 태양광 에너지 사용 시설 설치를 위한 조례안’,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조례안’을 상정하여 제안 설명 및 질의·답변을 거쳐 전자 투표로 의결했다. 의장을 맡은 정가운 학생은 “모의의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긴 했지만 많이 배우...

    신동추 기자2025.07.21 14:12
    신안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

    [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이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 진드기 바이러스가 확인된 하의면을 2025년 집중 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예방 교육에 나섰다. 군은 7월 21일, 하의면 지역 경로당 4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등 치명적인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임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설명했다. ▲피부 노출 최소화 복장(밝은색의 긴 옷, 목이 긴 양말, 모자, 목수건, 장갑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

    신동추 기자2025.07.21 14:27
    시민 중심 버스체계 구축…광주광역시 혁신회의 첫발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중교통 혁신회의’ 첫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 혁신 논의에 착수했다. 이 회의는 준공영제 도입 20주년을 앞두고 시민 이동권 강화, 공공성 확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체계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의원, 버스운송조합 및 노동조합 관계자, 교통·재정·노동 분야 전문가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대중교통 혁신회의’는 광주시와 시의회, 노동조합, 운송조합, 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 교통분야 협의체로, ▲노사 상생 ▲재정 혁신 ▲노선 혁신 ▲버스행정 분과로 나눠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상생 분과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약 사항,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노동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재정혁신 분...

    신동추 기자2025.07.2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