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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역사와 빛이 어우러진 ‘2025 보성 국가유산 야행’ 성료

    [스피드경제신문] 보성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보성읍 일원에서 열린 ‘2025 보성 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의 끝에서 희망을 외치다!’를 주제로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의 후원을 받아 보성군이 주최·주관했으며, 오충사·보성향교·방진관·춘운서옥 등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야간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은은한 조명이 감싸는 ‘오충사’에서는 전라남도 시도민속문화유산 ‘보성 충의당’을 배경으로 한 조명 연출과 해설형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신으로 분장한 해설사가 가장 친한 벗 선거이 장군을 회상하며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에 관람객들은 “조선시대로 들어간 듯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보성향교’에서는 일제시대 보성향교에서 제주(제사를 위해 빚는 술)금지령에 맞선 ...

    신동추 기자2025.10.27 12:20
    보성군,‘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성황리 마무리

    [스피드경제신문] 보성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선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과 웰니스를 이끄는 차산업, 미래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보성차산업 미래발전 티 포럼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차(茶) 관련 행사들이 열리며 보성의 차문화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보성차산업 미래발전 티 포럼’에는 차산업 관계자, 연구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차(茶) 시장 속에서 한국 차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보성 차의 브랜드 가치 및 정체성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발표자로는 경상국립대학교 이주현 교수, 농촌진흥청 강지형 박사,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손영란 교수 등 학계 인사들이 참여했고, 서울 차차티클럽 대표, 해남, 하동 ...

    신동추 기자2025.10.27 12:21
    보성군, 전국 차인 한자리에… ‘보성세계차박람회’ 4대 경연대회 성료

    [스피드경제신문]보성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3일간 열선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 기간 중 4대 차(茶)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녹차수도 보성’의 명성에 걸맞게 올해 박람회에서는 ▲제13회 보성세계차품평대회 ▲제11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 ▲티아트페스티벌 ▲학생차예절경연대회 등 국내 차인과 전문가, 청소년이 함께한 4종 경연대회가 펼쳐져 전국 차문화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보성세계차품평대회에서는 2025년산 신차(新茶) 6개 부문(녹차·홍차·황차·백차·청차·흑차)의 품질을 심사해 최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녹차 부문은 청우다원 안명순 씨, 홍차와 청차 부문은 몽중산다원 정경완 씨, 백차 부문은 운해다원 이순금 씨, 황차 부문은 영천다원 윤영숙 씨, 흑차 부문은 운차지방 작세월 씨가 각각 금상의 영예를 ...

    신동추 기자2025.10.27 12:22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 경로당 급식 도우미 배치 및 예산 시급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은 제334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경로당의 식사 제공과 관련해 급식 도우미가 전면 배치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현재 광주광역시는 전국 지자체 경로당 식사 제공 경로당 수가 17개 시도 중 4.4일로 3위를 차지했다”며,“광주 서구의 경우는 일주일 평균 식사 제공 횟수가 4.2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2024년에는 식사도우미가 파견됐지만 2025년 지침변경으로 인해 경로당 일자리가 사회서비스형으로 제공되지 않았고, 환경도우미인 공익형으로 파견되어 현장의 불만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현장은 급식도우미 없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거나 식사를 사먹곤 했다”며, “2026년에는 공익형 일자리가 아닌 사회서비스형으로 급식도우미 파견이 이루어져야 하며...

    신동추 기자2025.10.27 12:22
    장흥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본격 출범

    [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이 대덕읍·회진면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장흥군은 10월 23일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장흥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4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와 200,000㎡의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둘러싼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주민 대표, 전문가 및 (주)쏠리스장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다스코(주), 목포MBC 등 컨소시엄 업체가 참석해 협의회 위원 25명을 위촉하고,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장흥군 신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주...

    신동추 기자2025.10.27 11:17
    나주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산 나선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 최초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며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빛가람종합병원장례식장 오승환 대표, 애향장례식장 김성현 대표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회용품 다량 사용 업종인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시범 도입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나주시는 행정적,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홍보 등을 총괄하며 참여 장례식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빈소 내 다회용기 사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장례식장은 특성상 단기간에 많은 인원이 식사하는 만큼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업종”이라며 “이번 협약이 일회용...

    신동추 기자2025.10.27 11:42
    나주시, 제8회 장애인과 함께 호수공원 걷기 행사 개최

    [스피드경제신문]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병태, 홍철식)는 지난 24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한 걸음씩, 함께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제8회 장애인과 함께 호수공원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협의체 장애인분과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건강, 문화 분과와의 협업을 통해 공연, 체험, 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시설, 기관, 단체의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개회식을 시작으로 호수공원 걷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마련된 천연염색, 전래놀이, 뷰티 메이크업, 풍선아트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태 나주...

    신동추 기자2025.10.27 11:44
    담양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스피드경제신문]담양군이 오는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가구의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인구·주거 실태 조사다. 담양군은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2개 읍면에 총 41명의 통계조사요원을 투입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군은 조사 품질 향상을 위해 최근 군청 면앙정실에서 조사요원 41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해 조사방법, 응답 요령,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장 실무교육을 추진했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모바일, PC, 전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향후 지역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국가조사”라며 “가구를 방문하는 조사원은 담...

    신동추 기자2025.10.27 11:45
    담양군,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응원 동참

    [스피드경제신문]정철원 담양군수가 27일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전남 유치를 기원하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를 나주시에 유치하기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이 목적이다. 인공태양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수소를 이용해 청정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전력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나주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유치돼 전남이 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담양군도 청정에너지 기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전남도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담양군 또한 청정에너지 기술 발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2025.10.27 11:46
    진도군, ‘2025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 화려한 개막

    [스피드경제신문]진도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과 철마공원 등에서 ‘2025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은 진도군이 주최하고 진도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며, 국내외 무형문화 유산의 교류를 통해 지역과 세계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전의 개막식은 10월 31일 오후 6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소년소녀예술단 ‘리틀엔젤스’의 특별무대와 ‘플라잉 퍼포먼스’, ‘북의 대합주’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송가인’, ‘마이진’, ‘최진희’, ‘울랄라세션’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전 기간에는 ▲진도다시래기 ▲진도씻김굿 ▲진도북놀이 ▲강강술래 등 진도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과 ▲삼도 아리랑(밀양, 정선...

    신동추 기자2025.10.27 11:53
    남도사랑진도군봉사단, 어르신의 밤길에 ‘안전의 빛’을 밝히다

    [스피드경제신문]진도군은 최근 ‘남도사랑 진도군 봉사단(단장 이창배)’이 군내면 용인마을 등에서 고령 운전자의 전동차, 경운기에 반사 스티커와 경광등을 부착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남도사랑진도군봉사단’ 회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야간에 차량 운전자가 전등이 없는 경운기나 전동차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단 회원들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봉사단에서 제작한 안전 물품 100개를 배부했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남도사랑진도군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이동하실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도사랑진도군봉사단’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동추 기자2025.10.27 11:54
    진도군의회, ‘전복 양식어가 회생 대책 촉구 건의안’ 채택

    [스피드경제신문]진도군의회는 제311회 진도군의회 임시회에서 ‘전복 양식어가 회생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 수출 부진 등으로 전복의 수요가 급감해 양식 어가의 경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건의안에는 ▲무허가 양식시설 정비와 면허지 감축을 통한 과잉생산 해소 지원 ▲정책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와 이전 보전 등 금융지원 강화 ▲소비 촉진을 위한 유통구조의 개선과 가격 안정화 정책 마련 등이 포함됐다.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은 “전복 산업은 진도 어업의 중심축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닌 어업 생태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신동추 기자2025.10.27 11:55
    진도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폐회

    [스피드경제신문]진도군의회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제311회 진도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복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진도군 농촌유학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총 7건의 조례안을 세심하게 검토했으며, ▲전복 양식어가 회생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진도군의회와 강남구의회 간 자매결연 체결 등 총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다듬고, 지역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본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의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제312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해,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2025.10.27 11:55
    고흥군, 제5회 고흥유자축제 맞이 숙박할인 프로모션 진행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이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맞아, 축제 방문객과 가을 여행객을 위해 숙박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행·여가·문화 플랫폼인 NOL과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쿠폰 발급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투숙 가능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NOL을 통해 고흥군 내 참여 숙박업소를 예약하는 관광객은 5만 원 이상 숙박 시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고흥유자축제는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유자밭 막삼파티, 심형래 변사극, 푸드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NOL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

    신동추 기자2025.10.27 11:58
    고흥군, 제9회 고흥군 송수권시문학상 수상작 선정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제9회 고흥군 송수권 시문학상’의 본상, 올해의 남도시인상, 올해의 젊은시인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송수권시문학상은 남도의 전통 서정시인 평전 송수권 선생의 문학적 성과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5년에 제정됐으며, 고흥군이 주최하고 송수권시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은 결과, 총 156권의 시집이 접수됐으며, 6명의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본상에는 나종영 시인의 '물염(勿染)의 노래', 올해의 남도시인상에는 남선현 시인의 '밤은 나를 안고 잔다', 올해의 젊은시인상에는 변윤제 시인의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가 각각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 나종영 시인은 광주 출신으로 지난 1981년 창작과 비평사 13인 신작 시집 '우리들의...

    신동추 기자2025.10.2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