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목포시,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

    [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는 가정에 방치된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폐의약품의 무단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과 인체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목포시는 보건(지)소 2곳, 약국 117곳, 행정복지센터 23곳 등 총 142곳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복용하다 남은 약,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변질·부패된 약품 등을 말한다. 이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약 성분이 토양과 하천으로 유입돼 생태계와 인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한다. 폐의약품은 종류별로 올바르게 배출해야 한다. 알약의 경우 겉에 붙은 종이상자를 제거하고 캡슐이나 정제만 비닐에 모아 밀폐...

    신동추 기자2025.10.01 10:53
    통장‧주민자치위원 5689명이 ‘광주광역시 정책’ 평가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직접 우수정책을 선정하고 심사하는 ‘2025년 정책평가박람회’의 하나로, 10월 한 달 동안 5개 자치구 통장단(2499명)과 주민자치위원(319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리더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이어져 온 9개월간 대장정의 핵심 절차로, 현장 리더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공감대와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각 실·국으로부터 교통·안전, 문화·관광·체육, 복지·돌봄, 산업·경제, 환경·청년·교육 등 5대 분야 65건의 주요 정책을 접수했다. 이후 4월 온라인 설문조사에 시민 4924명과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1116명이 참여해 31개 후보정책을 선정했다. 대표 정책으로는 ▲광주 G-패스(교통·안전) ▲복합쇼핑몰 조성(...

    신동추 기자2025.10.01 10:31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추석연휴 식중독 주의 당부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음식물 보관 및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낮 기온이 여전히 높은 가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최근 5년간(2020~2024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40건 중 19건(47.5%)이 7~10월에 집중됐다. 식중독 환자도 1376명 중 803명(58.4%)이 이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세균성 병원체라며 ▲생고기·생닭·달걀 취급 후 손 씻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의 철저한 세척 ▲교차오염 방지 등을 강조했다. 특히 명절에 많은 음식을 미리 준비할 경우 반드시 냉장 보관후 가능한 빨리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식중독 발생 때 원인조사뿐 아니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

    신동추 기자2025.10.01 10:45
    광주광역시, 불법 소방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20251001104626-34596][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됐다. 화재 발생 때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훼손 등 불법행위를 시민이 직접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이다. 단 아파트·연립·다세대 등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은 제외된다. 주요 불법행위로는 ▲소방시설 폐쇄·차단·고장 방치 ▲비상구·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피난·방화시설 물건 적치·장애물 설치 등 화재 발생 때 대피...

    신동추 기자2025.10.01 10:48
    광주광역시, 추석맞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주요 도로변,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명절 전까지 시가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 생활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쓰레기 등이 포함되지 않도록 분리배출 홍보와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 연휴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공백을 막기 위해 환경관리원(977명) 특별근무를 실시하고, 상황실 및 청소기동반을 운영하는 특별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중 3일과 4일, 8일과 9일에는 생활폐기물 수거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은 북구 재활용 일부 수거를 제외한 광주 모든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은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명절 기간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신동추 기자2025.10.01 10:50
    완도군-(재)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상생 맞손

    [스피드경제신문]완도군이 완도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원불교 광주전남교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9월 30일 완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오은도 교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재)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소속 교무, 교도의 복지 향상 및 이용료 할인 혜택 제공 ▲해양치유 시설 연계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완도 해양치유산업 홍보를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시대정신에 호응하고 민의를 돌보며 교화, 교육, 자선 활동에 앞장서시는 (재)원불교 광주전남교구 교구장님과 교무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교무님, 교도님들께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화에 힘쓰실 수 있도록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신동추 기자2025.10.01 10:13
    완도군, 바다의 산삼 '전복' 우수성 도시민들에게 알려

    [스피드경제신문]완도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큰 잔치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우수 특산물을 선보였다. 직거래 장터는 전남을 대표하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으로 홍보관, 판매관, 귀농·귀촌 등 총 94개 부스가 운영됐다. 완도군은 정화 작용이 뛰어난 맥반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미역과 다시마 등을 먹고 자란 ‘바다의 산삼, 전복’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복에 대한 효능 등을 적극 알림으로써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7일 완도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시식 행사 및 판촉전을 열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가는 판촉 행사를 넘어 수도권 시민들에게 완도 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

    신동추 기자2025.10.01 10:14
    전남도, 완도-제주 간 해상경계 권한쟁의심판 강력 대응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제주도와 현재 진행중인 해상경계 권한쟁의심판 소송에서 승소하고 쟁송해역인 사수도 인근 바다를 지켜내기 위한 법적대응과 자료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진행중인 해상경계 권한쟁의심판 소송은 전남(완도군)이 사수도 인근 해역에 승인한 풍황계측기 설치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로 인해 제주도가 관할권 침해를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전남도는 사수도 인근해역이 완도군 관할로 표시된 조선총독부 지형도(1918년), 체신지도(1959년), 한국항로표식분포도(1959년), 대한민국전도(1960년), 한국산업지도(1974년), 우리나라전도(1976년)와 연안복합어업허가, 어업사실확인서 등 다수의 자료를 확보했으며, 쟁송해역이 제주도 관할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도는 헌법재판소 판...

    신동추 기자2025.10.01 09:18
    전남도,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광양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공식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신청은 광양시의 철강산업 편중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광양국가산단은 철강산업이 생산의 88.5%, 수출의 97.6%를 차지하는 극단적인 산업 편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최근 2년간 글로벌 공급과잉, 중국산 저가재 수입 증가, 내수 부진 등이 겹치며 철강 매출과 생산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2025년 2분기 기준 광양국가산단 1차 금속산업 생산액은 2024년 대비 9.43%, 2023년 대비 7.45% 감소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역시 주요 제품 매출이 모두 감소했으며, 지역 내 협력 중소기업들의 매출·...

    신동추 기자2025.10.01 09:19
    전남도, 도민과 함께 정신건강·생명존중 가치 확산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마주해요’를 주제로 ‘2025년 정신건강·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지난 9월3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도민과 함께 정신건강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성군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김한종 장성군수, 전남도의원,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와 회원, 경찰·소방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기드온밴드 공연 ▲정신건강증진·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생명사랑 챌린지 대회 시상 ▲기념사 ▲생명사랑 챌린지 영상 상영 ▲정신건강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에 헌...

    신동추 기자2025.10.01 09:20
    광주·전남 RISE센터, 공동협력 전략 논의

    [스피드경제신문]광주·전남 RISE센터는 9월30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광주·전남 초광역 RISE체계 전략 세미나’를 열고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목포가톨릭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전남RISE센터, 광주·전남 테크노파크 등 초광역 협력 기관과 공무원,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인력양성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 발표는 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이 ‘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한 광주·전남 인력양성 전략’을 주제로, 지역인재 확보를 위한 교육 혁신 모델과 지역산업을 위한 고교-대학-기업 연계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과학기술 혁신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윤빈호 목포가톨릭대학교 총장이 광주·전남 대학간 초광역 사업 사례로 ‘...

    신동추 기자2025.10.01 09:21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소리로 그린 동화’ 오디오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9월 29일, 전라남도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에 청소년 성우들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을 기부했다. 이번 오디오북은 지난 4월 개최한 ‘소리로 그린 동화’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많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많은 작품들이 발굴됐으며, 이후 수련원은 선정 작품을 녹음할 청소년 성우단 10명과 오디오북 제작에 나섰으며, 전남음악창작소와 협력해 지난 8월 7일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특수도서를 제작·보급하는 전라남도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에 기부됐다. 수련원은 “소리로 그린 동화”를 추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고 밝혔다. 기부된 오디오북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들을 수 있도록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신동추 기자2025.10.01 09:22
    “청렴이 경쟁력” 전남교육청-노조 손잡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전남교사노동조합, 전라남도교육청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MOU)’을 맺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청렴교육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정책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감사관 등 교육청 간부와 양 노조 위원장, 노조 간부 등 16명이 참석했다. 청렴 실천 협약서에는 다섯 가지 실천 과제가 담겼다.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 전 직원 참여를 통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 부정 청탁, 갑질, 불합리한 관행 척결 ▲ 청렴 실천 이행과제 공동 개발 및 추진 ▲ 미래세대 청렴교육 활성화가 주요 내용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청렴 협약은 우리 전남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들에게도 청렴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

    신동추 기자2025.10.01 07:01
    전남교육청, 10월 18일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개최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8일 순천시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제1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연다.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실현을 위한 인문토론 교육의 장이다.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은 그간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사업으로 펼쳐온 독서인문교육 성과를 확인해볼 수 있는 무대이다. 전남 청소년들의 깊이있는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사고력 및 비판력, 표현하는 능력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광장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남 도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을 위해 전남 교사들로 구성된 연구회(5개)를 중심으로 추진위원단(24명)을 꾸리고...

    신동추 기자2025.10.01 07:02
    전남대학교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기후보호 시민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스피드경제신문]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9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7주간 시민과 함께하는 ‘2025년 기후보호 시민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전문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 시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및 전남의 대응 방향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정책 방향 ▲탄소중립과 산업 ▲우리 지역 탄소중립 마을 조성 방향 등 총 6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75명 중 70명이 수료해 수료율 93%, 만족도 82%, **재참여 의향 95%**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수료생들은 기후위기 대응 지식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이어가고 있...

    신동추 기자2025.10.01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