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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의 연계 사업으로 추진된이 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던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아내고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율정마을과 용승마을에 총 1천 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이 사업으로 LED 간판과 마을 상징물이 설치됐다.
새롭게 조성된이 시설물은 야간에 마을을 밝게 비추며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은 물론 마을의 상징성과 경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마을 상징물은 각 마을 명칭의 유래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마을 상징물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와 함께 영산강변 화단 가꾸기, 배수펌프장 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도 꾸준히 추진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환기 영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해지킴이 그린마을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높여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옥 영산동장은 “해지킴이 그린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마을을 알리는 알리미 역할과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살기 좋은 영산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24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