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자원봉사센터, 동 캠프와 '농촌 일손 나누기'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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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동 캠프와 '농촌 일손 나누기' 활력

광산구 5월 세 차례 이어 10월 16일 40여 명 활동
고령화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동곡동 토마토 하우스 지원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동캠프 농촌 일손 나누기
[스피드경제신문]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병기)는 지난 5월 세 차례에 걸쳐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으며, 이어서 10월 16일 금요일에도 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농촌 일손 나누기 연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영농철을 맞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도농 복합 지역인 광산구의 특성을 살려 동곡동 토마토 하우스 농가를 찾아 줄기 유인 및 하엽 따기 등 작업을 도왔다.

이러한 연합활동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에 시기적으로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강은숙 광산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일손이지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되는 광산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