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광주 소상공인 200명 경영위기 극복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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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광주 소상공인 200명 경영위기 극복 상담

광주은행, 전남·광주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상담
지역 금융기관 유일 참여, 200명 대상 원스톱 지원

광주은행, 전남·광주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 상담회
[스피드경제신문]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가 경영난과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종합상담회에 참여, 경영컨설팅과 금융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종합상담회에는 금융감독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지역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재기지원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남·광주 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 상담을 제공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전남·광주 지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영 상황과 자금 여건에 맞는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부스는 경영진단, 정책자금(융자), 신용보증, 노무·마케팅 등 경영컨설팅,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서민금융, 폐업·취업·재창업 등 재기지원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됐다.

참석자들의 상담 수요를 고려해 경영진단을 우선하는 ‘트랙A’와 금융상담을 우선하는 ‘트랙B’로 구분, 보다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광주은행은 자금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영컨설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지난 6년여간 누적 상담 건수는 약 1,500건을 넘어서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햇살론특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남신보SOS 경영지원·회생지원, 포용금융특별대출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저신용자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