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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단은 야간 보행환경과 여성안심귀갓길 시설물을 살피고,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했다. 특히 화장동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된 태양광 표지병과 로고젝터(알림조명) 등 안전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환경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여수시는 올해 문수동, 중앙동, 여천동에 여성안심귀갓길 3곳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기존 조성 지역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귀갓길은 시민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여건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경찰이 함께 현장을 살피고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여성안심귀갓길 사업 외에도 안심지킴이집 운영 등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13 (화)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