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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가구를 선정해 화장실 변기 및 벽면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인을 살피고 필요한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황미경 용방면장은 “작은 안전손잡이 하나가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일상생활의 큰 안전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협력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08 (목)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