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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마음 어울마당에는 통합특별시의회 박선준·박은정 의원과 새마을 유관기관 관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명랑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아가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그 밥상을 챙겨주는 분들”이라며 “이웃의 밥그릇이 비면 따뜻한 한 끼를 채워주고, 마을의 일손이 모자라면 먼저 소매를 걷어 올리는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장은 “밥심이 몸을 일으키는 것처럼, 새마을부녀회는 마을을 일으킨다”며 “늘 남을 위해 바빴던 회원들이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누구보다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 다른 내일을 버틸 힘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새마을부녀회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하고, 회원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08 (목)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