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9월 한 달 동안 (사)진도군전복협회를 비롯해 송가인 공식 팬카페 어게인(AGAIN)(500만 원), 씨월드고속훼리(주)(1,000만 원), 진도읍 체육회장 정태성(100만 원), 신호등회관 대표 김옥표, 신옥화(300만 원), 진도군 의용소방대(100만 원) 등 다양한 개인과 단체가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아너소사이어티는 고액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뜻을 기리는 제도이다.
이재각 진도군수(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모든 기탁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군수는 특히 제4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사)진도군전복협회의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군수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진도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08 (목)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