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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출과 함께 임원 선임 등 재단 운영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 정관에 따라 이사 중에서 호선된 강성휘 신임 이사장은 주무관청 승인을 거쳐 취임하게 되며, 앞으로 재단을 대표해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임기 만료 임원에 대한 공개모집을 통해 이사 4명과 감사 1명을 새로 선임했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올해 총 9개 장학사업에 6억 7백만 원을 편성해 635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자립지원장학금과 희망장학금 등 4개 사업으로 333명에게 2억 8,194만 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학업성취도 향상 우수학생 지원과 글로벌 역사·문화체험캠프 등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강성휘 신임 이사장은 "목포는 오랜 시간 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교육도시"라며, "재단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에는 기존 장학사업에 인성·봉사 장학금을 새롭게 도입하고 예체능 우수학생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키우는 장학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02 (금)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