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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장’은 과거 군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플리마켓을 모티브로 구례군이 올해 3월부터 봄과 가을에 걸쳐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하반기 ‘콩장’은 총 5차례에 걸쳐 열린다. 10월 3일과 17일, 그리고 11월 14일에는 구례군민광장·그때그날기록관 일원에서 구례읍 상가와 어우러져 진행된다. 특히 10월 24일에는 ‘흙살리기 박람회(10월 23일~25일)’와, 10월 31일에는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꿈장’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행사장에서는 셀러들이 직접 만들거나 디자인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과 돗자리·우산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가을 소풍처럼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례만의 플리마켓을 준비했다”며, “하반기 콩장에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30 (수)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