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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상생을 위해 개발된 추억의 옛날도시락(양은도시락에 특산물 활용 반찬) 메뉴를 소개하고, 귀성객에게 즐거운 추석 명절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가로·세로 각 3m 크기의 대형 윷판이 설치된다. 이 윷판 각 칸에는 전라남북도 14개 지자체 명칭(순천시, 목포시, 임실군 등)과 관내 휴게소 이름이 배치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형 윷을 던지고 본인이 직접 윷판 위 '말'이 되어 움직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한다.
참여 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도 마련된다. 매일 2회 휴게소에서 진행되는 게임에서 시작점으로 돌아오면 휴게소별 ‘옛날 도시락 이용권’ 등이 현장에서 즉석 경품으로 전달된다. 이 외 시간에는 고객들이 자율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박주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은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졸음을 쫓고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1 (월)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