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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2차 모두의 창업'이 '1차 모두의 창업'(51일) 대비 절반 가까이 짧은 모집 기간(29일)에도 불구하고, 1차 최종 신청자 수 62,944명을 크게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는 창업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지역 곳곳으로 창업 열기가 확산되어 비수도권 도전자의 참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청자 중 비수도권 소재 비율은 63.3%로, 1차(53.4%) 대비 약 10%p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남·광주 지역에서도 1차 신청자 수 4,569명 대비 17.2% 증가한 5,354명이 신청하며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청년층의 창업 도전도 증가세를 보였다. 10대(15.4%)와 20대(36.4%)가 전체 도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 비율은 71.8%를 기록, 1차(68.0%) 대비 더욱 높아진 참여율을 나타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창업 열기가 전국적으로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되어 짧은 모집 기간에도 1차를 뛰어넘는 9만 명 이상의 국민께서 참여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차세대 혁신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1 (월)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