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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득량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재능기부 봉사단체 ‘빛나는사람들’ 등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각 가구의 생활 불편과 안전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4가구에는 마당 포장, 도배 및 장판 교체, 계단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했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14가구에는 누전 차단 멀티탭, 소화 패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화재 안전용품을 설치하고 전달했다.
소병묵 득량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신 복지기동대원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화 득량면장은 “취약계층 주거 환경 안전개선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는 득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 20명으로 구성된 득량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안전 손잡이 설치, 전등 교체, 청소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19 (토) 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