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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기관에는 섬유유연제와 물티슈 등 필요한 맞춤형 위문 물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학교 학생 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 31명에게는 비대면 택배로 참치캔 등 선호 물품을 보내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추석 명절 위문 방문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교육장은 또한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과 위탁가정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19 (토) 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