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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재난 현장과 반복되는 긴장 속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직원들은 화엄사의 고즈넉한 산사에서 스님과의 차담회, 마음을 비우는 명상, 염주·단주·부채·액막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님과의 차담과 명상을 통해 평소 업무 중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재난 현장과 반복되는 업무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
한만조 구례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심신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8 (금)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