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부서가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96개 평가 지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말 최종 성과 달성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정부합동평가는 정량지표 83개와 정성지표 13개를 포함, 총 96개 지표로 구성됐다.
광양시는 일반 지표보다 배점이 2배 높은 가중치 지표 20개를 핵심관리 대상으로 선정,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 성과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성지표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사례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여 평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김정완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시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척도"라며 "남은 기간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고, 최종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방문, 정성지표 컨설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미달성 정량지표와 정성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보고하며 정부합동평가 성과 향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8 (금)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