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동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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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동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 성료

지역 복지 활동가 300여 명 참여
제6기 복지계획 주민 의견 수렴, 역량 강화

전남광주 동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향후 4년간 동구 복지행정의 지침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 복지 인적 안전망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책임연구원인 정성배 교수가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근거와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동구 복지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복지 욕구 및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현장 활동 방안도 공유되었다. 이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립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동구 복지의 기틀을 다지는 데 힘을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민공청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역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7개 실무분과 등을 중심으로 총 48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