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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제조업 근로자들이 작업 중 실천할 수 있는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내·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이온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어지럼증, 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시 건강관리 및 대응수칙을 함께 전달해 근로자 스스로 온열질환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커피차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쳐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는 앞으로도 폭염 등 계절적 유해요인과 사업장 특성을 고려해 내·외국인 근로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8 (금)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