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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해양치유 전문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수중 치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국제 전문가의 이론과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아니 데 스테파니는 수중 요가(WOGA) 창시자이자 국제 WATSU 강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도와 이탈리아에 WATSU 센터를 설립하고 강사 양성 및 수중 바디 워크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강연은 수중 치유의 역사와 미래를 다루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WATSU 라이브 시연, 2인 1조 수중 프로그램 체험,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강연이 국제 전문가의 지식과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하여 수중 치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지역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완도 해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체험, 교육, 전문가 교류가 연계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중 치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강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신청은 선착순 30명까지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운영팀(061-550-7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7 (목)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