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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고령자, 아동,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가구의 노후주택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전기·소방 안전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재난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과 전기·소방시설을 점검했다. 이들은 누전차단 멀티탭, 콘센트 소화패치, 단독경보감지기 등을 지원했으며, 소방시설 설치, 노후 전기시설 교체, 안전교육 및 사후관리도 함께 실시했다.
김정규 법성면장은 "이번 사업으로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소방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재난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7 (목)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