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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담 원정대'는 성장기 아동들이 담배의 유해성을 알고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8곳을 방문해 진행됐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교육에 참여하여 담배 모형을 살펴보며 흡연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했다. 또한 노담서약서를 함께 읽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짐했다.
교육에는 흡연예방 열쇠고리 만들기, 친환경 가방 색칠하기 등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곁들여졌다. 이는 설명 위주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만들기 및 놀이를 통해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된 것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흡연을 시작하기 전인 아동·청소년기에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5 (화)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