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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5일 "신광면 연천·신촌마을이 3년간 추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을 초입 정자와 마을 안길 벽면이 정비되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돌담길과 어우러진 경관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더욱 쾌적하고 정감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연천·신촌마을의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3년에 걸쳐 마을 환경과 주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사업 첫해에는 노후화된 마을 표지석을 교체하고 태양광 보안등을 설치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2년 차에는 마을 곳곳에 화단을 조성·정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으며, 사업 마지막 해인 3년 차에는 주민 사랑방인 정자를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안길 벽면과 돌담길을 정비하여 주민 소통 공간과 마을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
이현주 신광면 월암1리 이장은 "깨끗하게 정비된 마을 초입 정자에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 3년간의 사업이 보람차게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난 3년간 연천·신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마을이 아름답고 활력 있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5 (화)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