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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강의는 엄미현 여민동락공동체 이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마을복지계획의 이해와 읍·면협의체 운영전략, 읍·면협의체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실행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이었다.
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실무교육은 '2026년 마을복지 활성화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의 첫 과정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읍·면별 심화 상담, 우수지역 견학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복지 실천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5 (화)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