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가 제작 지원하고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한 KBS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 광양 편은 오는 8월 22일(토)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유명 관광지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원도심의 공간과 사람들에게 남은 기억을 따라 광양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숨은 매력을 소개한다. 여행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해 온 유당공원에서 시작된다. 이팝나무 등 고목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광양의 역사와 세월의 흔적을 만나고, 이어 문화예술 공간인 ‘광양예술창고’와 ‘인서리01’을 방문해 원도심에 더해진 문화예술의 감성과 활력을 접할 예정이다. 인서리 벽화마을에서는 골목길을 걸으며 벽화에 담긴 이야기와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광양 5일시장에서는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고, 시장 곳곳의 활기찬 풍경을 통해 광양 사람들의 일상과 지역의 정을 전한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방송이 광양 원도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송에서 소개된 공간을 직접 찾아 광양 원도심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9 (수)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