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북본부, 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 저소득 장애아동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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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록우산 전북본부, 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 저소득 장애아동 지원 협약 체결

전라북도 내 저소득·위기 장애아동 발굴, 복지 지원 강화

초록우산 전북 박미애-장애인부모회 김종민 협약
[스피드경제신문] 초록우산 전북본부(본부장 박미애)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지회장 김종민)가 전라북도 내 저소득 장애아동의 복지 증진과 권리옹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2일 초록우산 전북본부에서 열렸으며,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과 김종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북지역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 아동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북지역 내 저소득·위기 장애아동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사업 연계 ▲네트워크 및 전문 자원의 상호 공유와 인프라 활용 지원 ▲장애아동 관련 인식개선 활동 및 홍보 캠페인 공동 진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세심한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사회 장애아동의 권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본부장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함께해 준 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에 감사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아동들이 차별 없이 복지 혜택을 누리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