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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로봇 제작, 메타버스 기획, 모의 물류 창업 등 총 8개의 체험 및 프로젝트형 AI·SW 수업을 경험했다.
특히 3~4학년 학생들은 ‘내 마음을 부탁해! 치즈스틱 감정 연구소’, ‘조립부터 코딩까지! 뚝딱뚝딱 로봇 코딩’, ‘삐뽀삐뽀 출동! 아이블 구조대!’ 등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AI·SW 및 코딩의 기본 원리를 학습했다.
5~6학년 학생들은 ‘미래의 나를 만나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캠프’, ‘레고와 함께 떠나는 놀이공원 바캉스’, ‘스마트 물류 창업: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라!’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실습에 참여했다.
최규남 AI교육원장은 “AI·SW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및 실습 중심 AI·SW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2 (수)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