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는 구례군과 소방서, 읍·면 담당자, 복지기동대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협업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복지 취약가구 35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추진된다. 대상 가구에는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화재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노후 전기시설 확인 및 생활안전교육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례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복지기동대와 의용소방대는 대상자 발굴, 주거 불편사항 개선, 안전시설 설치 및 사후관리 등에 협력한다.
구례소방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1 (화)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