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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에는 고흥읍 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현장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분한 식수 비치 ▲그늘막 및 휴게시설 운영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 작업 조정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응급조치 체계 구축 ▲근로자 건강상태 확인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 옥외작업의 탄력적 운영,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가 당부됐다. 고흥읍 자율방재단은 현장 순회하며 폭염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민관 협력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폭염 상황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발주공사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흥군은 폭염 종료 시점까지 발주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이어가고, 폭염 대응수칙 홍보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7 (금)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