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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면은 지난 7월부터 관내 50개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로당 개방 시간 준수 여부와 냉방기기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온열질환 대처 요령, 식중독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폭염 특보 발효 시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처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재 노안면은 50개 전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있으며,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있다.
박소연 노안면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펴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6 (목)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