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역대급 폭염' 속 생활폐기물 수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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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역대급 폭염' 속 생활폐기물 수거 총력

역대급 폭염, 생활폐기물 수거 총력
군민 불편 해소 및 근로자 안전 최우선

고흥군 역대급 폭염 속 생활폐기물 수거 총력
[스피드경제신문] 고흥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군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하계 휴가철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토요일에도 100여 명의 자원재활용센터 직원들을 투입하여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주말 동안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이 거리에 방치되는 것을 막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환경미화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되어 극심한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거 작업에 매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군은 폭염에 따른 자원재활용센터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한 식수 제공과 목선풍기 보급 등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함께 시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폐기물 수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민들에게도 무더운 날씨에 배출 시간을 준수하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등 쾌적한 고흥을 만드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절기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