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노후 경로당 3개소는 시설별 약 1,2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환경 개선에 나선다. 신전면 주민복지팀은 에너지 손실이 큰 경로당을 대상으로 창호와 문 교체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노후 알루미늄 새시 창호와 출입문을 기밀 및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안전성이 높은 방화문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는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향후 일정은 8월 중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업체의 현장 조사 및 설계 진행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복지팀과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전면은 지난달 준공된 ‘신전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이번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까지 연속으로 유치 및 선정됨에 따라, 관내 노인 복지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체감형 공간 복지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4 (화) 12:43












